CEO Talk

구매관리(공급관리)가 뭘까요?

90년대 까지는 구매기업 중심으로 구매업무를 정의했지만 2000년 이후 구매업무는 공급자 중심의 공급관리로 확대 정의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NAPM(National Association Of Purchasing Management) 전미구매관리자협회라는 단체명을 ISM(Institute of Supply Management) 미국공급관리협회라고 변경했습니다.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사서 만들어서 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및 공급관리 기능은 모든 기업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핵심기능의 하나입니다. 기업은 작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천의 공급업체로부터 물품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이 외부로부터 물품 또는 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하는 비용은 평균적으로 총원가의 60%를 상회하고 있고 하이테크 산업 등 일부 산업에서는 약 80%도 됩니다. 또한 기업의 전문화 추세에 따라 점점 더 ‘make less, buy more’ 곧 만드는 것보다 사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자재 또는 부품의 품질이 자사 제품의 [...]

By |1월 11th, 2017|CEO Talk|

SAP 에서의 Account(계정) 이란? 일반회계상 Account(계정)과 차이점…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무전표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세포아소프트 직원들은 당근 알고 계셔야 하겠죠… 전통적으로 계정(Account)이라고 하면 재무회계에서 기표가 이루어지는 대상이 되는 계정과목 또는 계정코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SAP에서는 계정(Account)의 개념을 보다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SAP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정(Account)를 다섯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형구분을 Account Type 이라고 합니다. Account Type S – G/L계정(General Ledger 총계정원장에 포함되는 전통적인 회계의 계정과목/게정코드) D – Customer (판매거래처) K – Vendor (구매거래처) A – Asset (고정자산) M – Material(재고자산) 이렇게 계정(Account)의 개념 범위를 확장한 것은 계정과목 중심의 총계정원장(G/L)상의 금액과 거래처나 고정자산번호, 자재번호 중심의 보조부(Subledger)상의 금액을 일치시키고, 물류 프로세스의 재무회계와의 통합성을 가능토록 하려는 [...]

By |1월 2nd, 2017|CEO Talk|

[구매솔루션] P2P와 eProcurement 차이점

우선, 국내에서는 낯선 P2P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2P는 구매요청부터 대금지불까지의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구매 트랙젝션 중심의 업무 전반을 일컽는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Purchase-to-Pay의 약자입니다.   그럼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eProcurement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eProcurement라고 지칭하는 것은 Desktop Delivery가 가능한 카탈로그 기반의 품목 구매에 관련된 솔루션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업의 총무성 구매품이 이에 해당됩니다.   미국을 포함한 UK 등 해외 솔루션 및 컨설팅 업체에서는 구매 패키지 솔루션을 대부분은 아래와 같이 분류하여 시장을 분석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P2P – eProcurement – Sourcing – Contract Management – Supplier Performmance – Spend Analytics   이외에 최근에는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온보딩하여 런링하고 퇴출할때까지의 생애주기를 [...]

By |1월 2nd, 2017|CEO Talk|

[2017년 신년사] 두 번째 십년을 시작하면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들 새해 첫 날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 정유년은 닭띠 해인데… 십이지중에서 열 번째 동물인 닭은 여명을 알리는 상서로운 존재였고, 그 울음소리 역시 길조로 여겼다고 합니다. 시계가 없던 시절 닭은 동 틀 무렵 하루 시작을 알리는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닭의 울음소리는 위대한 지도자의 등장이나 새로운 한 시대의 도래, 새로운 국가의 탄생으로 해석되곤 했다고 하니.. 새로운 십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겐 최고로 궁합이 맞는 동물이 아닐까 기대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6년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무능하고 한심한 지도자로 인해 나라가 무너질 위기에 처한 그야말로 초유의 사건이 아직도 [...]

By |1월 1st, 2017|CEO Talk, News and Events|

PWC의 In Beta 개념

어제 글로벌 PWC가 주최한 ‘PWC 비즈니스 포럼’ 행사가 열렸다. 기업이 디지탈화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주목되는 개념  인베타(In Beta) 를 소개하였다. 생소한 개념인데.. pwc 홈페이지와 기타 자료를 찾아보고 어렴풋하게 개념을 정리해 보았다. ‘베타는 그리스어 알파 다음에 나오는 두 번째 문자이다.. 기존 오프라인에 가까운 세상을 알파에 비유했고 기술적 진보를 통해 맞이할 새로운 디지탈 시대를 베타라고 정의한 것 같다. PWC에서는 기업이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를 인구 통계학적, 기후변화, 지정학적 변화, 세계 경제 보호주의 등 다른 어떤 과제보다 기술적 진보가 중요하다고 확인했다.”   앞으로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 기술적 진보는 괄목하게 발전할 것이고 이에 맞는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기업의 생존 여부를 가를 것으로 [...]

By |11월 30th, 2016|CEO Talk|

세포아소프트 인재 육성 기본철학

세포이소프트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기본적 성품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였습니다. 실력도 중요하지만 발전 가능성을 더 높이 평가했고 이기적인 사람보다는 동료애와 이타심있는 사람을 선발하였습니다. 채용된 직원들을 핵심 인재로 육성한다는 것은 곧 리더로 양성한다는 것이고 이를 위해 업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2010년 이후 새로운 인재 육성 모토(철학)와 세부 실천 과제는 정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세포아소프트의 인재 육성 기본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함께 리더가 되어 함께 성장합시다.” 리더쉽은 핵심은 배우고 익히면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입니다. 우리는 직원의 이런 의지를 충분히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따라서 직원들 다양한 경험과 임무를 경험할 수 있게하며,  좋은 선배 및 동료와 만날 수 [...]

By |11월 20th, 2016|CEO Talk|

세포아소프트, 이런 분 No !!

세포아소프트는 인성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개발자라도.. 아무리 풍부한 경험을 갖춘 업무 전문가라도.. 기본적인 인성을 갖추지 않은 사람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 노(No) 입니다. • 성별, 학력, 나이 따지면 NO !! • 능력 뛰어나도 협업 못하면 NO !! • 얘기 잘하지만 뒷담화 좋아하면 NO !! •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NO !! • 소극적이고 남 탓하기 좋아하면 NO !! • 일 잘해도 동료애 없으면 NO !!

By |11월 20th, 2016|CEO Talk|

2016년 1월 27일… 우리 회사 생일에 즈음하여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 1월 27일은 세포아소프트가 부푼 꿈을 안고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지난 주 화요일(1/19) 새해 우리 가족들이 모여 새로운 한해를 꿈꾸고 함께 즐겁고 흥겨운 신년회를 갖습니다. 그날 멋진 장기자랑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올해는 창립 9주년 입니다. 2006년 12월 어느 날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KTX 기차안에서 설립일을 정한게 엊 그제 같은데 벌써 만 9년이 되었고 사람 나이로 치자면 10살이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다치고 깨지고 아프면서 가슴 조리면서 살았지만.. 나름 강한 내성을 키우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네요. 몇 안되는 사람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가 어엿하게 인원도 늘었고 제품과 고객도 늘었으니 대견스럽습니다. 회사 설립후 사무실도 없이 가산디지털단지 우림라이온스벨리 선배님 회사에서 [...]

By |1월 26th, 2016|CEO Talk|

쪼개고 나누는 것의 중요성

임춘성교수의 “매개하라 GO-Between” 도서 중에서 평소 제가 생각하는 문제해결 과정에 대해 기술한 부분이 있어 함께 공유하고자 발췌하여 적어봅니다. (내 생각을 첨언하였습니다.) 저 역시 1990년부터 약 25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문제에 봉착했고 고민을 거듭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그 해결점을 찾아가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머로 항상 구조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알고리즘을 만들고 그 해답을 찾아가면서 깨달은 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의 현상과 문제가 큰 하나의 덩어리가 아니라 쪼갤 수 있는 개체의 합으로 바라보고 정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으로 맞거나 틀리는 것은 아니지만요… 세상의 현상과 문제를 바라보는데.. 뿐만 아니라 일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분석(分析, Analysis)은 말 그대로 나누고 쪼개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대한 [...]

By |12월 7th, 2015|CEO Talk|

조직력이 진정한 성과를 냅니다.

어제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FC바로셀로나에게 아깝게 패배한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우승은 놓쳤지만 조직력 축구로 준결승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한 레알마드리드를 겪었습니다. 개인기보다는 탄탄한 조직력이 일궈낸 승리입니다.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 등 대부분의 단체 스포츠에서는 개인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팀웍 곧 조직력이 뭣보다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업의 경쟁력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말 한 마리가 끌 수 있는 무게가 약 2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 두 마리가 모이면 무려 10배 이상인 약 24톤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기업 역시 한 사람의 개인 역량은 혼자만의 화려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사고 그 노하우가 조직으로 확산되지 않아 도리어 중장기 발전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개인이 아닌 우리가 힘을 [...]

By |6월 7th, 2015|CEO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