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Talk

[신년사] 2013년 계사년 신년사입니다.

세포아소프트 가족여러분…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우선, 새해 인사부터 드립니다. 새해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 2013년 새해가 어김없이 밝았습니다. 휴무기간 모두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첫 날 30여년 만에 눈이 왔다고 하는데 눈 구경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저도 가볍게 청계산에서 설경을 만끽하였습니다. 몇 번 넘어졌지만요… 올 한해 알찬 계획 세우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표를 잡으실때는 너무 무리한 목표보다는 조금 여유를 두시고 실천 가능한 목표를 잡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목표를 항상 곁에 볼 수 있게 가까이 두는 것도 좋다고 하구요. 매년 신년사는 그해 화두를 정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작년 화두 기억하고 계신지요? 작년에는 창립 5주년을 기념하여 “비상하는 용의 기상으로 – 새로운 도약“이라고 [...]

By |1월 2nd, 2013|CEO Talk|

SLM – 공급업체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지금까지 기업에서 공급업체를 바라보는 바로보는 관점은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달(Procurement) 측면과 대금을 지급하는 보조원장인 재무(Financing) 측면이라고 요약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이 보급되면서 기업 내부 통합관점에서 공급업체의 중요성이 부가되었고 구매부문에서도 가격, 납기, 품질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하고 적기 대응력이 우수한 업체로부터 원할한 조달이 최우선시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좀 더 정교한 공급업체 평가 및 사정이 어려웠고, 공급업체 정보이 부족으로 인해 일상적인 조달 행위외에 위험관리가 적절히 수행되지 못한게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향후 공급업체는 어떤 관점에서 관리되어야 할까요? 저는 뭣 보다 공급관리 혹은 공급망관리의 위험관리(Risk) 측면에서 공급업체를 관리해야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에따라 아래 3가지를 분명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 공급업체에 관한 정보 [...]

By |8월 17th, 2012|CEO Talk|

Why is SLM so important ?

왜 SLM이 중요 할까요? 구매부문의 가치 생성의 원천이 공급업체이고 구매 프로세스 및 전략 역시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수립되는 것이라 보입니다. 따라서 구매의 핵심은 공급업체이고 그 공급업체를 기존 구매 프로세스 안에서 부분적으로 관리하다보니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공급업체 관리가 어렵게 되었고 이에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공급 시장 및 공급업체 상황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게 되었으며 이로인해 기업 공급관리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게 되었다고 보입니다. 특히,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위험관리, 규제준수에 대한 이슈 역시 그 중심에는 공급업체가 있습니다. 공급업체로부터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이슈가 관리되고, 공급업체의 재무적,지리적 위험이 중요하게 되었고, 환경, 글로벌 무역 및 보안 등 규제준수 역시 공급업체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왜 SLM이란 [...]

By |8월 9th, 2012|CEO Talk|

SLM, SRM과 어떻게 다른가?

오늘은 SLM(Supplier Lifecycle Management)가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사견임을 전제) 지금까지의 SRM은 업체선정 이후 곧 전략소싱에 따른 업체선정 및 계약과정을 거친 후 조달과정중에 업체와의 협업과 주기적인 업체평가를 통해 업체를 차별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세스 및 TASK로 이뤄져 왔습니다. 특히, 국내(한국)에서는 소싱그룹 분류에 따른 카테코리별 업체평가후 차별화 전략수립이라는 협의적인 기능으로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이 이뤄져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하는 소싱 및 계약 단계와 연계성을 갖지 못했습니다. 공급업체를 관리한다는 것은 크게 Sourcing, Contracting, Managing 3단계로 구분되는데 이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SLM은 공급업체관리를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확대하여 종합적이고 통합적으로 업체정보를 관리하므로 구매부문의 중심에서 공급업체를 관리하겠다는 것입니다. SLM Activity 는 [...]

By |8월 8th, 2012|CEO Talk|

SLM(Supplier Lifecycle Management) 이란?

지금까지 구매부분은 크게 2가지 범주에서 구매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첫번째는 Strategic Sourcing(전략소싱)이라는 측면에서 최적의 업체를 선정하는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중에서도 카테코리전략(포트폴리오전략과 일맥 상통)을 기반으로 품목을 분류하고 분류된 소싱그룹에 따르 소싱전략을 다양하게 구분하여 일해 왔습니다. 두번째는 Procure to Payment(조달)이라는 측면에서 결정된 가격을 중심으로 발주 및 대금지불까지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이고 공급업체와 협업을 강화하였습니다. 물론, 위 2가지 범위를 기반으로 공급업체에 대한 Performance를 측정하여 공급업체를 평가하고 차별화하는 SRM(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영역이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위 3가지 관점에서 구매를 바라다 보면…전체 구매 업무 전반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 대상인 공급업체를 단순히 수동적인 납품업체로 인식하는 우를 범하기도 하며, 공급업체의 선정 과정부터 일상적인 납품과정 등 일상적인 위험 [...]

By |8월 7th, 2012|CEO Talk|

[2012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오늘 월례회 내용입니다. 오늘이 7월 2일… 2012년도 벌써 하반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죠? 오늘은 하반기 우리 세포아소프트의 내실경영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로존 재정위기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상 유럽 발 재정위기 및 중국 경기 침체가 예상되면서 수출이 타격을 입고 부동산 침체 및 과도한 가계부채 등으로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필두로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유럽 재정위기 및 세계 경제 악화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였습니다. 극도로 불안정한 경제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하반기에는 어떤 상황이 닥칠지 예상 할 수 없는 만큼 방심하지 말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 구조상 대기업의 [...]

By |7월 2nd, 2012|CEO Talk|

[작금의 시대는 창의성 시대....]

예전에 몇번 들었던 이야기인데… 어제 서양화가이면서 김인애컴퍼니 CEO인 서울과학기술대학 김인애교수으로부터 다시한번 듣게 되어..함께 공유코자 합니다. 기업이나 예술이나 공통적으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해야 성공한다고 합니다. 근데…창의성은 어떻게 키울까요? 혹은 내가 창의적인지는 어떻게 알까요? 재미있는건…창의성은 내면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술 마실때 본능적으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하네요..ㅎㅎ 아래 글은 프랑스 시인 앙드레 볼튼의 실화인데 음미해 볼만합니다. —————————————————————————————— 꽃 샘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날, 맹인 한 명이 다리 위에서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힌 푯말을 들고 말이죠. “태어날 때부터 장님이었음.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임.” 그러나 거리의 수많은 행인들은 푯말을 본체만체 그저 무심히 지나칠 뿐 맹인 앞에는 빈 깡통만 애처롭게 뒹굴고 [...]

By |6월 29th, 2012|CEO Talk|

2012년 이후 구매 트랜드….

얼마전 구매부문에 종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자료중에서… 트랜드를 정리하기 이전에 지금까지의 구매부문의 노력을 편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2011년까지 아니….앞으로도 오랜동안 전략구매라는 말은 구매부문에서 아주 중요하게 자리 매김할 듯 합니다. 여하튼 전략구매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돈을 들여….아래와 같은 일들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1. 구매 책임자는 구매정책 및 전략이 회사 경영전략과 따로 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한마디로 경영전략과 구매전략은 한 방향에서 일사분란하게 세워졌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부문은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게 된 듯 합니다. (경영자들이 구매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구매조직을 구매품에 대한 소싱 영역별로..흔히 소싱그룹이하고 하는데…. 자재분류와는 상이한 개념이지만… 어짜피 전략적이라는 단어가 세분화하고 차별화하는 것이니….당연히 구매 품목에 대한 이런저런 중요도를 분석해서 [...]

By |3월 20th, 2012|CEO Talk|

2015 VISION 해외워크샵을 다녀와서…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어제 공항에서 집으로 잘 들어가셨나요? 사실 개인적으로 회사 립 후 처음으로 가는 해외 워크샵이여서 기대도 많고 우려도 많았습니다. 매년 두 차례 국내 워크샵을 실시했지만 해외는 처음이라 기대도 컸고 우려도 컸는데… 역시나 우려보다는 기대에 부응했던 즐거웠던 워크샵이였던 것 같습니다. 내부적 행사인 2012년 경영계획 워크샵 발표 시간 및 팀 빌딩 내용도 알찼던 것 같습니다. 풀에서 진행했던 릴레이가 기억에 남네요…특히, 번외 경기로 진행했던 다이빙은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타임캡슐 편지 작성은 올 한해 목표를 다시한번 다짐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013년 요맘때는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자신이 작성한 편지를 열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패키지 투어 프로그램도 알찼던 것 같습니다. 우선, [...]

By |2월 22nd, 2012|CEO Talk|

세포아소프트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면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 1월 27일은 세포아소프트가 부푼 꿈을 안고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아침 출근길 눈빨이 날리는 것을 보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축하해 준다 생각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해는 창립 5주년 입니다. 2006년 12월 중순 서울로 돌아오는 KTX 기차안에서 설립일을 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 5년이 되었고 사람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다치고 깨지고 아팠지만 나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몇 안되는 사람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가 어엿하게 인원도 늘었고 제품과 고객도 늘었으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희노애락의 지나온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릅니다. 회사 설립 초기 사무실도 없이 더부살이 하던 생각…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주를 못 받고 다른 회사에서 받은 수주를 하청받아 일했던 시절…너무 까다로운 [...]

By |1월 27th, 2012|CEO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