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Talk

세포아소프트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면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 1월 27일은 세포아소프트가 부푼 꿈을 안고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아침 출근길 눈빨이 날리는 것을 보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축하해 준다 생각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해는 창립 5주년 입니다. 2006년 12월 중순 서울로 돌아오는 KTX 기차안에서 설립일을 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 5년이 되었고 사람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다치고 깨지고 아팠지만 나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몇 안되는 사람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가 어엿하게 인원도 늘었고 제품과 고객도 늘었으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희노애락의 지나온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릅니다. 회사 설립 초기 사무실도 없이 더부살이 하던 생각…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주를 못 받고 다른 회사에서 받은 수주를 하청받아 일했던 시절…너무 까다로운 [...]

By |1월 27th, 2012|CEO Talk|

2012년 신년사 .. 새로운 도약

세포아소프트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산행을 하신 분도 있겠고..가족들과 단란한 주말 나들이를 하신 분들.. 오랜만에 영화 관람을 하신 분도 있을 듯 합니다. 모두가 다른 일상사를 보내셨지만… 어김없이 새해의 하루는 우리 모두에게 한결같이 찾아 왔습니다. 이제 채 이틀도 되지 않았으니… 올 한해 알찬 계획 세우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임진년 흑룡해 신년사 제목은 “비상하는 용의 기상으로 – 새로운 도약”라고 붙였습니다. 예부터 흑룡은 비바람을 일으키는 성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구름과 비를 만들고 물과 바다를 다스히는 용은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숨길 수도 있어… 흔히 왕의 상징물로 쓰이는 최고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

By |1월 2nd, 2012|CEO Talk|

[세포아소프트 2011년 제품 포트폴리오]

세포아소프트는 창립 이후 기업용 패키지 전문업체로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창립 첫해(2007년) 매출액 6억에서 작년(2010년) 매출액 20억을 기록했고 올해(2011년)에는 3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쌓아 왔던 세포아소프트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세포아소프트의 제품군은 기업에게 가치를 제고한다는 비전 하에 종이없는 업무환경을 실현시키는 그린(green)이라는 제품군 축(軸)과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는 규제(Compliance)라는 축(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린(green)부문은 전자입찰 및 전자구매 솔루션를 필두로 무전표 솔루션, 전자계약서 솔루션 및 수출입솔루션으로 시장확대가 꾸준히 이루어졌습니다. 전자구매 솔루션은 창립후 약 40여개 고객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전자구매 솔루션 업체 강자로 자리매김하였고 무전표 솔루션은 2009년 출시후 2010,2011년 두 해만 2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여 국내 회계부문 무전표 솔루션의 최고 강자의 위치를 실현하였습니다. 규제(Compliance)부문은 업무 특성상 삼일회계법인과 파트너쉽을 통해 [...]

By |9월 30th, 2011|CEO Talk|

공급망관리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기업들이 공급망에 대한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게 아무래도 2002년 이후 부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000년 이후 제조업에서 비 핵심역량에 대한 아웃소싱화가 일반화되고 IMF라는 국가 채무 위기를 맞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집 줄이기가 상시화된 것이 이때쯤입니다. 물론 선도기업들은 90년대 중후반부터 끊임없이 공급망에 대한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노력을 기울였고 2000년 중반부터 매출과 수익 증대라는 열매를 맺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머지 기업들에게도 잰 걸음이지만 확대 되었고 지금도 확대 일로에 있습니다. 그럼 공급망 관리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90년대까지는 국내 최고의 기업들의 구매부서까지도 독립적인 기능보다는 생산을 보조하는 조달 업무에 치중하였고 구매부서 위치 역시 생산부서와 근접했습니다. 심지여 공장장이나 생산부서장이 업체선정까지 좌지우지 하였으니…지금으로는 격세지감일 겁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급격한 환경변화와 [...]

By |3월 25th, 2011|CEO Talk|

2010년 7월 열정컴퍼니 워크샵을 마치고..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지난 7/10(토) “2010년 상반기 워크샵”을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요번 워크샵은 ”열정 컴퍼니”를 주제로 흥미롭고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들어 두번째 갖는 워크샵으로 지난 봄맞이 워크샵이 다 함께 참여하는 가볍고 즐거운 자리였다면 이번 워크샵은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그동안 세포아소프트 일하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을 좀 더 구체화한 “세포아웨이”를 선포하고 다같이 목청 높이 외쳐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행순서는 아래와 같았고…. 1.개회사 2.외부강사 초빙강연 3.JoyFul  팀빌딩 4.점심식사 5.상반기실적 – 사업부별 토론 & 발표 6.하반기계획 – 사업부별 토론 & 발표 7.세포아웨이 선포식 ..뒷풀이   워크샵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외부강사 초빙 강의였습니다. 초빙된 한경돈고문님의 일본전산이야기와 세포아소프트를 비교하면서 ..열정컴퍼니는 대표이사만이 아닌… 전 직원들이 [...]

By |7월 26th, 2010|CEO Talk|

[뉴스레터] FTA 원산지판정 컨설팅 및 IT솔루션 Market Status

최근 FTA의 효율적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정부 및 기업에서 원산지규정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FTA협정문상에서 특정 상품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더라도 원산지규정 미충족, 원산지증명 비용 과다 혹은 정보 부재 등으로 특혜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우(愚)를 범하지 않기 위해 컨설팅 및 시스템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컨설팅 및 IT솔루션 업체들 역시 Market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뉴스레터에서는 FTA관련 주요 컨설팅펌 및 IT솔루션 업체의 Market Status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컨설팅 업체중에서 FTA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드라이브하는 업체는 FTA 특성상 회계사 및 관세사 등을 보유한 회계법인인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컨설팅과 수출입에 특화된 관세법인인 에이원이 선두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

By |7월 12th, 2010|CEO Talk|

[서울통신기술 중간보고회 참석 소감입니다.]

어제(7/1) 오후에 서울통신기술 프로젝트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시작후 처음 참석하는 사이트라…고객분들께 인사도 하고 우리 직원들 일하는 모습도 보고.. 겸사겸사 참석하였습니다. 중간보고회는 올림픽공원 근처 서울통신기술 10층 대회의실에서 고객사 재무담당 상무님를 포함하여 조달파트, SCM파트, 구매파트,SDS인력, 세포아소프트 인력 등 약 25명 정도가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보고회는 짧으면 30분 길면 1시간이 통상적이라 별 부담없이 진행상황을 지켜볼 예정이였지만… 진행과정에서 고객사 CFO의 화면 하나하나에 대한 정의 및 용도 , 목적, 개발내용에 대한 세부 질문과 응답으로 이어지면서… 무려 3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선약으로 1시간 30분 가량 지켜보다가 자리를 비웠습니다.) 회의과정을 지켜보는 1시간 30분 가량은 저에게 또다른 자극과 함께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다른 회사 내부 회의였지만…CFO의 통찰력과 안목을 보니…배울게 많았습니다. 역시 삼성전자 [...]

By |7월 5th, 2010|CEO Talk|

[2010년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어느덧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7월 1일이 되었습니다. 상반기를 돌아보면…짧은 시간이였지만…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내부적인 변화로는 우선, 신입직원이 8명이나 늘었다는 것입니다. 젊고 패기있는 직원들이 유입됨에 따라 조직이 예전보다 한층 생동감이 생겼습니다. 윤승환부장, 권혁신차장, 박민우과장, 허치영대리, 류성현대리,박형준씨,김재욱씨,이규현씨 ..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두번쨰는 작년까지는 eProcurement(전자구매) 수주 중심 사업을 했다면 .. 올해 상반기에는 eAccounting(무전표) 제품 시장확대 및 FTA원산지판정솔루션 신규 개발과 IBM eCommerce제품인 WCS 비즈니스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였습니다.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한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뭣보다 중요한 내부경영관리 시스템인 모짜르트의 오픈입니다. 내부 업무보고체계수립과 정보공유의 시발점이 되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큽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민첩하게 행동한다는 회사 슬로건처럼…스피드 경영의 최일선 시스템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기분이 좋습니다. 외부적인 변화는 두말할것없이 스마트폰의 대세화입니다. 작년 연말 국내 [...]

By |7월 1st, 2010|CEO Talk|

[뉴스레터] 공급망 관점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은 기업경쟁력 강화 기회

2010년을 전후하여 기업들은 기존 제품 개발력, 고객납기대응력, 자체 품질능력 등 독자적인경쟁력 뿐만 아니라 국제회계기준(IFRS), 환경규제, FTA원산지증명, 자금세탁방지 등 다양한 글로벌 규제를 얼마나 잘 준수 하는냐가 또 하나의 경쟁력 강화의 열쇠가 되고 있다. 글로벌 규제는 두 말 할 것 없이 선진국들의 신흥 개발국들에게 대한 싸움의 규칙(Rule) 통일화 작업인데  이는 정글의 법칙과 같이 강자의 요구를 약자가 수용하지 않을 수 없는 여건이기에 결과적으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대세가되고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미들급 권투 경기에 나서는 전 세계 어느 선수도 체중이 72.57kg 동일해야 하고 똑같이 10 온스 짜리 글러브를 끼고 싸워야 한다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 결과적으로 동일한 게임의 룰을 만들어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 글로벌 규제의 숨은 뜻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이런 글로벌 규제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상기에 기술한선 진국의 무역장벽 혹은 기술장벽 등 방어 위주의 대응이 아니라 적극적인 공세 위주의  전략과 전술로 주도권을 잡아야 할 것이다. 특히, 기업 입장에서는 또 다른 변화의 기회라는 인식으로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1,2차 협력업체 등 다양한 공급망과 거미줄 처럼 연결된 국내 기업 환경에서 기업들의 규제 대응은 단순히 해당 기업의 대응 만으로는 적절한 성과를 거두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환경 규제및 FTA 원산지 판정 같은 글로벌 환경 변화는필수적으로 공급망의 효율적 관리와 연계 되고 해당 정보의 신속한 전달 및 관리가 필수불가결한 사항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의 공급망 연계 글로벌 규제 대응 방안 수립은 기존 공급망 및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설계 하여야 할 것이다. 아무튼, 다가 오는 글로벌 규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대응 하느냐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느냐 아니면 성장 동력을 잃느냐의 중요한 갈림 길이 될 것이다. 

By |6월 24th, 2010|CEO Talk|

소프트웨어의 명품을 만들어봅시다.

명품을 정의하자면 “창의적이면서 최고의 품질을 보유하고 특별한 디자인으로 아무나 갖기 어려운 물건” 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명품이라면 유형의 물건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꼭 핸드백, 시계, 구두 같은것만은 아닐겁니다. 우리가 만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도 분명 명품이 있을겁니다. 최고의 품질, 차별화된 디자인등 감히 넘 볼 수 없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이것이 곧 명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건축분야에는 ‘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유명한 명언이 있습니다. 거창하고 거대한 구조물을 완성하여 최고의 건축물을 탄생시키는 것은 세심한 마무리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소프트웨어 역시 분석, 설계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겠지만 결과적으로 명품같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꼼꼼하고 세심하게 나머지 2%를 얼마나 완벽하게 완성시키는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표준화 작업은 명품을 만드는 시발점입니다. 끊임없는 [...]

By |6월 1st, 2010|CEO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