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Talk

2010년 봄맞이 워크샵을 마치고..

세포아소프트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지난 4/3(토) 2010년 봄맞이 워크샵을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금번 워크샵은 주제에서 보셨듯이 다함께 참여하는 시간이였습니다. 2분 스피치, 재미있는 직장생활 아이디어내기, 우리회사 제품에 대해 생각해보기등… 분임조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2분 스피치를 통해 전직원들이 자기를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모습은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의 취미도 알게되었고…회사에 대한 생각도 들어보았습니다. 대표이사로서…직원분들이…좀 더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동현사원의 취미가 피아노 치는거라 하니…새삼 놀랬구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친다고 하니…더욱 놀랐습니다. 점심후에 체육대회를 통해 단결력도 보여주셨습니다. 회식때는 다들 흥겨웠구요… 토요일인데도 대다수 직원들이 참여해주신점 감사드리며..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벌써부터 가을 워크샵이 기다려지네요.. [...]

By |4월 5th, 2010|CEO Talk|

[2010년 3월을 시작하면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벤쿠버의 낭보가 삼일절 의미를 더욱 의미심장하게 하는 날입니다. 중앙일보 어어령고문의 글처럼….삼일운동의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 벤쿠버의 영웅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목놓아 독립을 외쳤던  선인들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그 어느때 보다도 자신감과 용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스포츠뿐이 아니라…전자산업, 조선 및 원전에 이르기까지 일본을 넘어서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다가갔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이쯤에서 우리 세포아소프트도 2010년 3월을 힘차게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이미 2010년을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경영계획 워크샵에서 세웠던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달성을 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기업의 성공의 열쇠는 자금력이나 인원수나 업력같은 물리적 요소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목표의식이나 내부 직원들의 하려고 하는 자세등 정신적인 것이 더 [...]

By |3월 3rd, 2010|CEO Talk|

[세포아소프트 생일날입니다.]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은 1월 27일…세포아소프트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고…와중에 새로운 가족도 생겼고…떠난 사람도 있었지만.. 몇안되는 사람으로 시작한 회사가..어엿하게 꽤 많은 인원이 되었으니…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걸음마하는 시기로..부딪치고 깨지기도 했지만…건강하게 자랐네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작한 사업이라…더욱 가슴조리고 힘든 과정이 많았던것같습니다. 회사 설립후 사무실도 없이 더부살이 하던 생각…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주를 못 받고 다른 회사에서 받은 수주를 하청받아 일했던 시절…너무 까다로운 제 스타일에 힘들어하던 우리 멤버들…프로젝트 지연으로 고객에게 욕먹던 생각등… 그 사이 3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그래도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힘은 힘들고 어려운 고비때마다 자신의 할일을 묵묵히 책임감있게 해주신  든든한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인듯합니다. 어디로갈지 모르는 망망대해에서 선장인 저를 믿고 힘차게 노를 저어주신  우리 [...]

By |3월 1st, 2010|CEO Talk|

[일본전산이야기를 다시 읽고]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새해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습니다. 여느해보다 눈구경을 많이 한듯하네요…중학교 학창시절에 눈내린 운동장을 치우고 농구하던 생각과 군대에서 내리는 눈을 끊임없이 쓸던 생각도 납니다. 어제는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힌 산길을 걸었습니다. 아이젠이 없어..정상까진 못갔지만..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보면서 산길을 오르는 기분은 참 상큼했습니다.  매주 같은곳을 산보 삼아 오르지만…계절별로…날씨별로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니… 세상사 변화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지난 주말동안 세포아소프트 2009년 필독서인 ‘일본전산이야기’를 다시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작년 7월에 필독서를 선정하면서 특히..마음에 와닿았던 책이라…그 느낌을 다시한번 받고 싶었습니다.  2010년 제 자신부터 솔선수범하면서 4년차 세포아소프트의 불씨가 되어 우리 직원들에게 불꽃을 전달하고 싶어서 그런지.. 새해초에 꼭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일본전산이야기 창립자인 나가모리 [...]

By |1월 11th, 2010|CEO Talk|

“마케팅 불변의 법칙”中에서 단일의 법칙

 역사는 마케팅에서 오직 하나의, 대담한 공격만이 실효를 거둘 수 있다고 증언해준다. 나아가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오직 하나의행동만이 실제적인 결과를 창출해준다고 말한다. 훌륭한 장수는 싸움터를 살펴보고 적의 예상 가능성이 가장 적은 하나의 대담한 공격 기회를 찾는다. 이때 하나를 찾아내는 것도 어렵지만, 하나 이상을 찾기란 대개의 경우 불가능하다. 군사전략가이자 작가인 B.H.리델 하트Liddell Hart는 이런대담한 공격을 가리켜 ‘최소 예상선 the line of least expectation’이라고 부르고 있다. 연합군의 공격이 감행되었던 노르망디는 조류의 변화가 심하고 바위가 많은 해안이라 독일군으로서는 어떤 군대든 상륙지점으로 삼으리라 생각하지 못했던 곳이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개의경우 경쟁자의 약점이 존재하는 곳은 오직 한군데다. 바로 그곳이 돌격대의 전력을 집중시켜야 할 목표지점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자동차산업이 [...]

By |11월 11th, 2009|CEO Talk|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읽고]

세포아소프트 식구 여러분..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랜만에 독후감을 올립니다.. 최근 바쁜 와중에도 마케팅 관련 서적을 몇권(포지셔닝, 마케팅 불변의 법칙) 읽었는데… 미처 감상문을 올리지 못해 불편한 마음을 갖던차에… 도전하는 승부사 윤석금회장(웅진그룹 회장)의 경영이야기가 담긴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아 우선 독후감을 올립니다. 여러가지 이론적 경영서적보다 영업사원으로 출발해 웅진그룹을 만들기까지의 생생한 경영 노하우가 저로 하여금 감동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저랑도 비슷한 면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체유심조라고 스스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즐겁고 젊게 살고 있는 저자의 지론이 식상한 말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지친 일상을 반복하는 우리네 같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삶의 용기를 주는 책인듯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처칠의 ‘우리는 결고 실패하지 않는다”를 읽었을때와 [...]

By |10월 14th, 2009|CEO Talk|

[온라인 교육에 대하여]

 아래 내용은 지난 7월초에 회사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교육과 관련된 제 생각을 정리해서 메일로 공유했던 내용입니다. 당시에 입사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회사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존 사원들에게는 다시한번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다시한번 보내드립니다. 저희 회사 핵심가치중에 하나는 “공부하는 문화를 만들자”입니다. 공부라는 단어 자체가 거부감을 줄 수 있지만…..그래도 회사와 개인이 좀 더 성숙되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아무튼….2009년도 어느새 마지막 분기입니다. 회사적으로나…개인적으로나…유종의 미를 멋지게 장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올해들어…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윤상무님과 전부장이 여러 기관들을 비교하여 우리에게 적합한 기관과 교육과목을 선정하였습니다. 지난 첫번째 교육을 통해…각자 느낀점은 다르겠지만.. 먼저 회사입장에서 교육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대표이사는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공유코자 합니다. 우선, 교육은 백년지대계 및 백년대계라는 말은 [...]

By |10월 1st, 2009|CEO Talk|

[8월 마지막주를 기다리면서]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어려웠던 상반기를 넘기고…하반기에는 모두 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주 모여서…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그리 쉽지가 않네요.. 개별적인 만남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공식적인 회사모임은 지속적으로 진행합시다.. 설립한지 채 3년이 되지 않았지만… 세포아소프트는 업계에서 당당히…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왠만한 컨설팅펌이나…SI업체..및 고객들이 우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전자구매 사이트도 올해들어서…차근차근 수주가 되어 가고 있고.. 구매분야에서…엠로, 아이컴피아와도 어깨를 견줄만한 위상이 되었습니다. 또한…올해 저희들은 두개의 Revenue track(수익영역)을 확보하였습니다. 첫번째는 PAS솔루션이며, 두번째는 PIS솔루션입니다. 둘다..사이트에서 한창 적용 및 개발중에 있기에…올해중에 완성되면 내년에는 분명히…기존 전자구매솔루션과 함께 우리를 한단계 상승시킬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부터…더욱 내부적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3년내에(2011년말) 50억 매출을 달성합시다…직원도 30명이상이 될것입니다… 50억 매출이 달성되면 100억은 [...]

By |8월 30th, 2009|CEO Talk|

[프로젝트 투입소감]

안녕하세요. 이희림입니다.  금주 월요일(8/17)부터 율촌화학에 업무분석 및 설계차 풀타임으로 투입중입니다. 회사 설립후..매년 한번씩은 현장에 투입되네요… (2007년에는 KCL,에이스..2008년에는 롯데유화…)  회사 대표가 프로젝트에 투입되는것은 회사전체 입장에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기간이 1개월이니…당분간은 현장에서 경영을 총괄하여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요번주 월요일부터..영업관련 미팅은 가능한 보라매(율촌화학근무지)로 오라고 해서 미팅하고 있고… 본사에서 해야할일은 저녁7시 이후에 본사로 이동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척 바빠서…몸은 피곤한데..견딜만합니다..  율촌화학 투입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재미있고..의욕이 넘치고…또하나의 내공이 생기는것같아…즐겁습니다.  프로젝트 수행계획서를 작성하고 고객들과 리뷰하고 매일매일 할일을 To do list 형태로 칠판에 적고 아침에 Coffee Break하면서 미팅하고 업무분석하고…Oracle ERP스터디하고…2008년 전표증빙철을 요청해서 보고 … 차주에는 현장 인터뷰 방문예정입니다. 율촌화학은 사업장이 안산/평택/양산에 있는데…메인이 안산이라.. 차주에는 안산에서 현장 부서와 미팅을 가질 [...]

By |8월 24th, 2009|CEO Talk|

[베토벤 바이러스를 읽고]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이 7월5일이니… 2009년도 어느새 반절이 지났습니다. 올한해를 시작하면서 세우신..계획은 잘 실천되고 있는지요? 개인적인 목표와 회사의 일원으로 세운 목표를 다시한번 차근차근..점검하면서 남은 6개월을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다함께…. 일신우일신해보시죠. 요번 주말 읽은 책 하나를 소개시켜드립니다. 작년인가요? 공전의 히트 드라마로 전국을 강타했던 ‘베토벤 바이러스‘를 다들 아실겁니다. 정말 난리도 아니였다고 하던데…난..그때 TV없어..못봤지만…인터넷를 통해 열기를 느낄순 있었습니다. (클래식붐이 일어났고…김명민씨를 다시한번 국민배우로 거듭나게 했다고들 하던데…) 바로 그 드라마의 예술감독으로 주인공인 강마에 지휘법을 가르치고..오케스트라를 이끌면서.. 실제 드라마의 성공을 이끈…지휘자인 서희태씨가 쓴 책을 소개시켜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책 내용은 드라마 촬영에 엮힌 뒷얘기와 음악 얘기입니다.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즐겁고 재미있게 따라가면서..드라마 내용을 연상시킬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

By |7월 7th, 2009|CEO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