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대형 프로젝트 제주 워크샵

이우영 감독, 이희림 제작, 세포아소프트, 세포아소프트 사우회 공동투자

 초대형 블록버스터 워크샵

 나는 세포아가 5월에 제주도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개봉 완료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무전표 사업팀 세분 박민우 차장, 허치영대리, 이규현씨가 업무관계로,

FTA 사업팀 송경수 대리가 LG이노텍 오픈 준비로 인해 함께 가지 못해

매우 미안하고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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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공항에서 8 20분 이스타 항공 편을 탑승하였습니다. 김대영 차장이 조금 늦게 도착,

혼자 다음 편 비행기를 타고 오게 될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으나, 마지막 순간 그에게 필요했던 건 뭐?

스피드를 발휘 지하철역에서부터 숨도 쉬지 않고 달려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

혼자 비행기를 타고 오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엄현선 과장이 혼자 떨어져 앉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처음 타보는 이스타 항공! 한때 우리 고객이 될 뻔 하기도 했었지요.

우주 공간이 그려진 실내도 재미있었고 승무원들도 참 친절했죠.

그리고 “Jump” 공연티켓을 걸고 벌였던 가위바위보 이벤트도 참신했죠.

짧은 비행이었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 또 타고 싶군요.

제주 공항에 도착, 버스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여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후 테마파크 선녀와 나뭇꾼을 관람하였죠. 노땅들은 추억에 젖어 들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젊은 분들은 좀 지루하였을 듯.

  다음 코스는 트릭아트 뮤지엄’, 사진촬영 특수효과를 이용한 재미있는 그림들이

전시된 곳이었습니다. 여기서 모두들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습니다.

명작이 많이 나왔습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전선경, 이은숙, 한영임 세 분께 감사 드립니다

관람 코스를 마치고 ATV 4륜 오토바이를 타러 갔습니다. 먼지 때문에 조종사복 같은 걸 입어야 했죠.

좀 우스꽝스러웠어요. 여기서 여자 임,직원분 들이 사진을 찍었는데 엄청 재미난 사진이 찍혔는데

본인들의 공개 반대로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게 되었답니다.

오토바이가 힘이 좋았고 코스도 경치가 좋아서 기대보다 훨씬 재미난 코스였습니다.

다만 앞사람이 일으킨 먼지 때문에 조금 괴로웠어요.

다음은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 올레길 걷기.

가이드 아저씨가 애초 지정된 바닷가인 1코스보다 숲 속 길인 3코스가 그늘이 있어 좋다고 추천,

그 길로 결정했죠. 4시간의 올레길 산책. 길이 잘 닦여있었고 자연림 경치도 그만이었죠.

꼴찌로 도착하는 사람이 저녁 당번 하기로 하는 통에 모두들 열심히 걸었습니다.

4시간 산행이 장난은 아니었죠. 좀 힘들었어요. 모두 산행을 마치고 목적지에 도착 했을 때

우리를 태우고 갈 버스가 나무 그루터기에 올라앉아 빠져 나오질 못해서 모두 함께 밀어 보았지만

차가 무거워 끄떡도 안 하더군요. 다른 차에 쇠사슬을 연결 끌어 보았지만

그만 쇠사슬이 끊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버스가 와서

이번에는 로프를 연결하여 끌어보았지만 로프도 끊어져 버렸어요.

하는 수 없이 우리는 버스를 남겨둔 채 나중에 도와 주러 온 버스를 타고 콘도로 향했습니다.

여행 중에 이런 작은 고생담이 있어야 완벽한 추억이 되겠죠.

아름다운 제주를 드라이브하며 daum 본사를 지나 마트에 들러 저녁 장을 푸짐하게 보고

캐빈타운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앞에는 바다, 우측에는 한라산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 곳이었습니다. 건물은 통나무로 지어진

운치 있는 3층 건물이었습니다. 실내도 무척 넓고 쾌적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저녁이 다 돼

해가 저물었습니다. 서둘러 불을 피우고 바비큐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바람이 좀 많이 불었지만

고기는 맛있게 잘 구워졌습니다. 저녁 식사 후 휴식시간을 가진 후 동양화 보드 게임을 했는데

신용철 부장이 맹활약했다는 후문입니다. 게임 후, 모두 제주도의 푸른 잠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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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전선경 이사님이 준비하신 매운탕으로 개운한 아침 식사를 하고 낚시를 하러

출발하였습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차귀도. 작은 포구 앞에 차귀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떠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30분쯤 앞바다로 나갔습니다. 수심은 약 20M. 선장님의 간단한 시범 후에

바로 낚시를 시작했죠. 손바닥만한 물고기들이 제법 잘 잡혔죠. 한 시간 가량 지나니

그 때부터 고기들이 감 잡았는지 잘 안 잡히더군요일행이 잡은 게 모두 28마리

주로 우럭이 많이 잡혔어요. 이날 다어상 전선경이사, 대어상은 신용철 부장, 엄청난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다.

조금 더 있다가 철수하여 회집으로 가서 요리를 부탁했습니다. 잠시 후, , 튀김, 매운탕까지

생선 코스요리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오설록 녹차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녹차밭 구경을 마치고 

 녹차 박물관에 있는 녹차 카페에 가서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녹차 케익을 맛보았는데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녹차 선물을 산 후에 소인국 테마파크로 가서

 잠시 구경을 하고는 바닷가에 있는 사우나로 갔습니다. 커다란 통 유리 너머로 바다가 펼쳐져 있고

공항이 가까운지 바로 앞으로 비행기도 내리더군요. 샤워 후 잠깐 낮잠을 자니 피로가 많이 풀리더군요.

사우나를 나와 시내 흑돈가라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제주에 왔으니 다새기 고기 한 번 정도는 먹어줘야죠.

맛있게 저녁을 먹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저녁 시간인데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제 23일 처럼

느껴지는 제주 워크샵 일정이 끝나가네요. 내년에는 해외여행을 다짐하며 김포행 비행기에 오릅니다.

한 시간 후 김포에 도착, 정성이 담긴 한라봉 쵸코렛을 선물로 받고 모두들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내년에도 즐거운 워크샵 기대해 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