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달을 시작한지..엊그제같은데..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어제도 여러분들에게 매봉 정상에서 문자를 보냈듯이..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산행을 즐기니..

그 솔솔한 재미는 어디에도 비할수 없었습니다.. 작은데서 행복을 찾는다는 말을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름대로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시면…솔솔한 기쁨을 얻을겁니다.

12월에 제가 선택한 도서는 일본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모델로 창조경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펭권을 날게하라’입니다.

삼성전자 독일주재원으로 있는 제 친구가 우리 회사 홈페이지 독서경영을 보고 저에게 추천한

책이라 주저없이 선택하여..즐겁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쉽게 읽을수있는 책이라..)

책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페원 직전있던 작은 동물원에서 일어난 기적같은 성공 스토리를 픽션화한 이야기 책인데..

동물원 직원들의 창조적인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혁신적 성공을 거두는 과정을 재미있게 꾸미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책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위해 3가지 요소를 강조하고 있는게 기억나네요.

1.따듯한 마음을 지녀라,

2.따듯한 지식을 쌓아라,

3.따듯한 시선을 가져라

따듯하다는 의미가..꿈과 열정을 기반으로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동물원은 뭘 하는 곳이고? 무엇을 시민들에게 주는 곳인가부터..다시 생각해보고…

사육사들이 자신들의 전문분야를 공부해가는 과정..서로 격려하며 힘을 합치는 과정이 …

“따듯하다”라는 단어 의미가 아닐까요?

올한해..회사의 기틀을 모두가 열정과 희망으로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올해 저희들이 거둔 성과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돌이켜보면 2008년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옳을듯합니다.(수주 내용을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이에..내년부터는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말고 10년 아니 20년이상을 지속가능한

회사로 성장시키기 위한 우리만의 창조물이 다시한번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2009년 새해 자신감을 가지고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봅시다.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세포아소프트 화이팅!

몇칠 남지 않은 한해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08.12.15 이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