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희림입니다.

 금주 월요일(8/17)부터 율촌화학에 업무분석 및 설계차 풀타임으로 투입중입니다.
회사 설립후..매년 한번씩은 현장에 투입되네요…
(2007년에는 KCL,에이스..2008년에는 롯데유화…)
 회사 대표가 프로젝트에 투입되는것은 회사전체 입장에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 보이지만..
기간이 1개월이니…당분간은 현장에서 경영을 총괄하여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그래서…요번주 월요일부터..영업관련 미팅은 가능한 보라매(율촌화학근무지)로 오라고 해서 미팅하고 있고…
본사에서 해야할일은 저녁7시 이후에 본사로 이동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척 바빠서…몸은 피곤한데..견딜만합니다..
 율촌화학 투입소감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재미있고..의욕이 넘치고…또하나의 내공이 생기는것같아…즐겁습니다.
 프로젝트 수행계획서를 작성하고 고객들과 리뷰하고
매일매일 할일을 To do list 형태로 칠판에 적고 아침에 Coffee Break하면서 미팅하고
업무분석하고…Oracle ERP스터디하고…2008년 전표증빙철을 요청해서 보고 …
차주에는 현장 인터뷰 방문예정입니다.
율촌화학은 사업장이 안산/평택/양산에 있는데…메인이 안산이라..
차주에는 안산에서 현장 부서와 미팅을 가질 생각입니다..
 현장감을 잃기 싫은 개인적인 욕심도 있고..
우리 업 특성상…대표이사가 할일을 가장 잘 이해해야 할 것 같아…
매년 1개월 정도는 프로젝트 투입되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ㅎㅎㅎ
또한 고객들의 요즘 생각은 어떤지? 기업들의 변화는 어떤지도 궁금하구요…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듣고…제품업그레이드에도 반영하고자 합니다.
 아무튼…1개월 동안 잘 정리하여..이후 진행이 수월토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게 쉽지는 않지만…각자…배우고 익힌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내공을 키우는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