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을 시작하면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벤쿠버의 낭보가 삼일절 의미를 더욱 의미심장하게 하는 날입니다.
중앙일보 어어령고문의 글처럼….삼일운동의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 벤쿠버의 영웅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기 위해..목놓아 독립을 외쳤던 
선인들을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요즘 대한민국은 그 어느때 보다도 자신감과 용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스포츠뿐이 아니라…전자산업, 조선 및 원전에 이르기까지 일본을 넘어서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다가갔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이쯤에서 우리 세포아소프트도 2010년 3월을 힘차게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이미 2010년을 시작한지 두달이 지났습니다.
경영계획 워크샵에서 세웠던 매출 및 영업이익 목표 달성을 위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기업의 성공의 열쇠는 자금력이나 인원수나 업력같은 물리적 요소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목표의식이나 내부 직원들의 하려고 하는 자세등 정신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려는 길은 그리 쉽지 않을것입니다.
고되고 가보지 않은 길일것입니다. 하지만 용기있게 과감하게 길을 헤쳐 나가봅시다.
분명 도전하고 시도하는 곳에 길이 있을겁니다.
3월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는 달입니다.
영업도 본격화되고 이에따른 프로젝트 및 유지보수도 본격화 될 것이고…
연구소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도 본격화 될 것입니다.
이 모든것은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만들어가는것입니다. 개인 역량이 그만큼
중요한것입니다.
이에 다시한번 내부 역향강화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2010년은 “내부 역량강화의 해” 입니다.
월별 내부교육, 온라인교육, 외부 교육등…지속적인 교육에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십시요.
근무시간외에 진행되는 교육이 대부분이라…개인 사행활을 줄여야 하는 희생도 필요하겠지만
힘드시더라도 이겨내주시면 분명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다같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 백보 전진하는것보다…다같이 일보 전진해야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힘차게 3월을 시작해봅시다.
세포아소프트 화이팅!
감사합니다.

2010.3.1 이희림드림.
By Published On: 3월 3rd, 2010Categories: CEO Talk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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