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FTA의 효율적 이행이라는 측면에서 정부 및 기업에서 원산지규정에 대한 관심이 급속하게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은 FTA협정문상에서 특정 상품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규정되더라도 원산지규정 미충족,

원산지증명 비용 과다 혹은 정보 부재 등으로 특혜관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컨설팅 및

시스템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컨설팅 및 IT솔루션 업체들 역시 Market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금번 뉴스레터에서는 FTA관련 주요 컨설팅펌 및 IT솔루션 업체의 Market Status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국내 컨설팅 업체중에서 FTA 비즈니스를 전략적으로 드라이브하는 업체는 FTA 특성상 회계사 및

관세사 등을 보유한 회계법인인 삼일PWC, 삼정KPMG, 딜로이트컨설팅과 수출입에 특화된 관세법인인

에이원이 선두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FTA라는 비즈니스 특성상 상기 업체들외에는 컨설팅 역량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현실에서

삼일PWC, 삼정PKMG가 기존 고객 중심으로 시장을 양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50~60% 이상의 시장 확보가 가능하리라 예상되며, 30~40%를 나머지 업체들이 나눠

진행하는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회계사 및 관세사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IBM컨설팅,

엑센츄어 및 국내 컨설팅업체들은 현실적으로 비즈니스 참여가 어려울 듯합니다.

다음은 IT솔루션업체 동향입니다.

자체적으로 FTA원산지판정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는 현재 SAP(독일), MIC(오스트리아), TradeBeam(미국)

IP(미국)등 해외 업체와 정부 중심의 ETRI, 관세청, KT-NET등이 있으며, 코오롱베니트(딜로이트컨설팅)

세포아소프트(삼일PWC)등이 컨설팅업체와 제휴를 통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급자입장에서의 FTA비즈니스는 Post-IFRS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회계법인 중심의 컨설팅 업체들이

Market Leader가 되기 위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솔루션업체와 전략적인 제휴와 대기업군을 중심으로 한 전략고객 확보를 위해 더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자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