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 1일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서둘러 산행을 하신 분도 있겠고..가족들과 단란한 주말 나들이를 하신 분들..

오랜만에 영화 관람을 하신 분도 있을 듯 합니다. 모두가 다른 일상사를 보내셨지만…

어김없이 새해의 하루는 우리 모두에게 한결같이 찾아 왔습니다.

이제 채 이틀도 되지 않았으니… 올 한해 알찬 계획 세우시고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임진년 흑룡해 신년사 제목은 “비상하는 용의 기상으로 – 새로운 도약”라고 붙였습니다.

예부터 흑룡은 비바람을 일으키는 성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구름과 비를 만들고 물과 바다를 다스히는 용은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수 있으며, 숨길 수도 있어…

흔히 왕의 상징물로 쓰이는 최고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흑룡의 올 해 경제 상황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고 합니다. 유럽 재정위기 지속, 중국 경기 침체,

대북 리스크, 국내 선거 등 먹구름들이 드리우고 있으니 기업을 상대하는 우리도 자유롭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세포아소프트는 지난 2009년 경기 침체속에서도 호랑이의 용맹처럼 용기를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양보하고 맡은바 책임을 다하면서 하나하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자생력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회사 설립 후 숫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내와 뚝심으로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세포아소프트에서 열심히 일했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1월 27일이면 창립 5주년이 됩니다.

우리에게 제2의 도약을 가늠하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금년 회사운영 전략으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선, 품질 담보 입니다. 제품이 패키지 답게 거듭나야 하겠고 이에 따른 기술문서, 처리매뉴얼,

프로젝트 방법론등이 확고하게 자리 잡아야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지식의 공유 입니다. 개인 역량 중심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매뉴얼, 시스템으로 일하는

회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사내의 정보 공유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의식이 필요합니다.

세번째는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 입니다. 유지보수 확대, 월 사용료 모델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통해

안정적 회사 운영과 직원들의 적절한 근무강도를 통해 자기계발 및 창의력를 높일 수 있어야 합니다.

매년 느끼지만 우리에게 부족한게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한꺼번에 바꿀 순 없습니다.

하나하나 우선순위를 두고 방안을 만들면 분명 부족한 걸 채울 수 있고…더 좋은 방법을 찾아 낼 겁니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서로 서로 성원하고 격려해주면서 희망을 갖는다면

비상하는 흑룡처럼 2012년은 세포아소프트의 해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믿음이 강하면 맏는데로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읽었던 이정명 장편소설 “뿌리깊은 나무” 중에서 세종이 한 얘기가 떠오릅니다.

“가꾸지 않은 땅은 자신의 영토가 아니고 보살피지 않은 백성은 자신의 백성이 아니다”

더 많이 여러분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대표이사가 되겠습니다.

모두 함께 멋진 회사 만들어 가시죠..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화이팅!!

감사합니다.

2012.1.2(월) 대표이사 이희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