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 1월 27일은 세포아소프트가 부푼 꿈을 안고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아침 출근길 눈빨이 날리는 것을 보고 하늘에서도 우리를 축하해 준다 생각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해는 창립 5주년 입니다.

2006년 12월 중순 서울로 돌아오는 KTX 기차안에서 설립일을 정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만 5년이 되었고

사람 나이로 치자면 6살이 되었습니다. 한해 한해 다치고 깨지고 아팠지만 나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몇 안되는 사람이 모여서 시작한 회사가 어엿하게 인원도 늘었고 제품과 고객도 늘었으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희노애락의 지나온 여러가지 일들이 떠오릅니다.

회사 설립 초기 사무실도 없이 더부살이 하던 생각…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주를 못 받고

다른 회사에서 받은 수주를 하청받아 일했던 시절…너무 까다로운 제 스타일에 힘들어하던 우리 멤버들…

프로젝트 지연으로 고객에게 욕먹던 일들…벤처기업인증 명패 받고 좋아 했던 일.. 사무실 넓혀서 기뻤던 일…

제주도 워크샵 갔던 일 등등… 참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그동안 있었던 여러가지 사연을

하나하나 나열하면 끝도 없을 것 같기두 하구요.

돌이켜보면…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힘들고 어려운 고비때마다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책임감있게 해주신

직원(현재 및 퇴직한 분 모두)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봅니다.

어디로갈지 모르는 망망대해에서 선장인 저를 믿고 힘차게 각자 역할을 해 주신 모든 세포아소프트 현 직원 및 출신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에 창립 기념일인 오늘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다짐을 할까 합니다.

올해는 다시한번 새로운 우리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첫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5년을 넘겼으니 앞으로 5년 아니 10년 20년 지속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는 첫해로 만들어 3년후인 2015년에는

강소기업으로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힘을 합치고 최선을 다하고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면 분명 우리 꿈이 달성되지 않을까요? 그때를 상상하면서 힘을 모아 보시죠.

신년사에서 말씀드렸듯이…임진년 흑룡의 해 “비상하는 용의 기상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고객을 중시하는 마음으로..자율적이고 개방된 마인드로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있게 매진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아껴서..

.즐겁게 일하는 회사 만들어 보시죠.

고정관념을 버리고…하루하루 1%씩 변하겠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방식 및 절차 등…모든 것을 새롭게 바꿔 보시죠.

2월에 떠나는 해외 워크샵 많이 기대 됩니다.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해 줄 멋진 이벤트가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재밌고 즐겁고 건강한 워크샵이 되었으면 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2012.1.27 선장 이희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