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매부문에 종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자료중에서… 트랜드를 정리하기 이전에

지금까지의 구매부문의 노력을 편하게 적어 보았습니다.

2011년까지 아니….앞으로도 오랜동안 전략구매라는 말은 구매부문에서 아주 중요하게

자리 매김할 듯 합니다.

여하튼 전략구매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들은 많은 돈을 들여….아래와 같은 일들을 꾸준히 해 왔습니다.

 

1. 구매 책임자는 구매정책 및 전략이 회사 경영전략과 따로 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한마디로 경영전략과 구매전략은 한 방향에서 일사분란하게 세워졌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구매부문은 존재의 가치를 인정 받게 된 듯 합니다.

(경영자들이 구매를 바라보는 시각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구매조직을 구매품에 대한 소싱 영역별로..흔히 소싱그룹이하고 하는데…. 자재분류와는 상이한 개념이지만…

어짜피 전략적이라는 단어가 세분화하고 차별화하는 것이니….당연히 구매 품목에 대한 이런저런 중요도를 분석해서

소싱그룹을 정해서 이에 맞춘 구매 방식을 정해서 구매를 실행했습니다.

 

3. 이에따라 어떤 품목은 전사적으로 통합해서 구매하고 어떤 품목은 쪼개서 구매하고….

구매조직도 통합구매조직을 만들고…

암튼…이런게 하이브리드 구매조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통합구매를 실현했습니다.

 

4. 어째든 commodity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여… 소싱그룹을 만들어서 전략소싱을 실행했습니다.

 

5. 물론 연구개발 단계에서 구매가 조직에 참여하면 이래저래 도움이 된다는 EPI/ESI 도 많이 진행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지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회사에서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6. 마지막으로 현재 거래중인 업체, 신규 등록하려는 업체등을 나름대로 정한 평가 항목으로 평가해 보고….

우수업체는 칭찬을 물론 보상도…뒤처진 업체는 퇴출도…물론 상생관점에서 업체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물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툴을 많은 돈을 들여 구축하고 고도화했습니다… 어째든 이런 모든 행위들은

현재 거래된 비용분석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던 거지요…. 더 자세하고 깊숙한 얘기를 하고 싶지만…

이 부분은 다음번으로 미루기로 하고…2011년을 시작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구매 트랜드를 다음번에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포아소프트 대표이사 이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