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이 진정한 성과를 냅니다.

어제 유럽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FC바로셀로나에게 아깝게 패배한 이탈리아 유벤투스는 우승은 놓쳤지만 조직력 축구로 준결승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즐비한 레알마드리드를 겪었습니다. 개인기보다는 탄탄한 조직력이 일궈낸 승리입니다.

축구 뿐만 아니라 야구 등 대부분의 단체 스포츠에서는 개인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팀웍 곧 조직력이 뭣보다 중요하다고 하는데.. 기업의 경쟁력 역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말 한 마리가 끌 수 있는 무게가 약 2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 두 마리가 모이면 무려 10배 이상인 약 24톤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어찌 보면 기업 역시 한 사람의 개인 역량은 혼자만의 화려함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사고 그 노하우가 조직으로 확산되지 않아 도리어 중장기 발전을 저해하기도 합니다.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개인이 아닌 우리가 힘을 합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함께 흔들림없이 정진한다면 분명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회사 될겁니다. 3년 후, 5년 후가 기대되는 세포아소프트가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희림 드림.
By Published On: 6월 7th, 2015Categories: CEO Talk0 Comments

Share This Story, Choose Your Platform!

문의가 필요하신가요?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최신 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