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컨설팅팀에서는 2017년을 시작으로 그동안 쌓아왔던 지출관리 솔루션 (전자구매 및 전자전표/경비관리)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주 1회  짤막한 지출관리 솔루션 컬럼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주로 국내 상황보다는 해외 솔루션 시장의 동향과 제품 라인업 등 다양한 정보를 키워드 중심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지출관리 솔루션의 대표 분야인 전자구매 솔루션의 국내와 해외 용어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P2P vs eProcurement 차이점]

우선, 국내에서 사용치 않는 낯선 P2P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2P는 구매요청부터 대금지불까지의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구매 트랙젝션 중심의 업무 전반을 일컽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Purchase-to-Pay의 약자입니다.

 

그럼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eProcurement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eProcurement라고 지칭하는 것은 Desktop Delivery가 가능한 카탈로그 기반의 품목에 국한한 기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총무성 구매라고 이해하면 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UK 등 해외 솔루션 및 컨설팅 업체에서는 구매 패키지 솔루션을 대부분 아래와 같이 분류하여 시장을 분석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P2P

-eProcurement

- Sourcing

- Contract Management

- Supplier Performmance

- Spend Analytics

 

이외에 최근에는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온보딩하여 런링하고 퇴출할때까지의 공급업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SLM 영역을 추가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에서는 P2P와 eProcurement를 eProcurement라는 개념으로 구분 없이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