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센터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2008년도 어느덧 10일 남짓하네요.. 아직도 전원이 사이트에서..본사에서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달을 시작한지..엊그제같은데..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어제도 여러분들에게 매봉 정상에서 문자를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08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요번 주말에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벌써 언젠지도 모르게..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처음 읽어본게…5~6년이

최근 한국 경제는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97년 IMF때와 비교될

아래 메일은 제가 CJ헬로비전 최승회이사님에게 보낸 메일에 대한 답신입니다. 프로젝트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욱

세포아소프트 식구 여러분… 2008년들어..책을 통해 자신 및 타인과의 소통을 이루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기

세포아소프트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위가 한결 가신..요즘..건강들은 어떠신지요? 일교차 심하니..건강 유의하시구요… 8월 선정한 도서는

최인호선생의 장편소설 유림 1부에 해당되는 1,2,3권을 다시한번 읽어보았다.. 1년전에 만안도서관에서 읽다가…반납일에 쫒겨 대충보았던 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