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어려웠던 상반기를 넘기고…하반기에는 모두 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주 모여서…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자리 만들어야 하는데…그리 쉽지가 않네요..
개별적인 만남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공식적인 회사모임은 지속적으로 진행합시다..
설립한지 채 3년이 되지 않았지만…
세포아소프트는 업계에서 당당히…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왠만한 컨설팅펌이나…SI업체..및 고객들이 우리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기존 전자구매 사이트도 올해들어서…차근차근 수주가 되어 가고 있고..
구매분야에서…엠로, 아이컴피아와도 어깨를 견줄만한 위상이 되었습니다.
또한…올해 저희들은 두개의 Revenue track(수익영역)을 확보하였습니다.
첫번째는 PAS솔루션이며, 두번째는 PIS솔루션입니다.
둘다..사이트에서 한창 적용 및 개발중에 있기에…올해중에 완성되면 내년에는
분명히…기존 전자구매솔루션과 함께 우리를 한단계 상승시킬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제부터…더욱 내부적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발휘하여
앞으로 3년내에(2011년말) 50억 매출을 달성합시다…직원도 30명이상이 될것입니다…
50억 매출이 달성되면 100억은 쉽게 달성할 수 있을것입니다.
꿈과 희망, 미래…우리 앞에 있습니다.
이제부터…회사 성장에 걸맞는 CEO, 임원, 팀장, 차장, 과장, 대리, 사원이 되도록 합시다.
십여명뿐이 없는 회사지만…일하는 방식, 자세, 생각하는 수준, 매너등은 삼성,LG,현대자동차에 못지 않는
구성원이 되도록 제가 솔선수범하여 이끌겠습니다.
모두들…좀 더 크게 사고하고…넓게 보고…민첩하게 행동해주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최고로 생각하는 세포아소프트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