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는 창립 이후 기업용 패키지 전문업체로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창립 첫해(2007년) 매출액 6억에서 작년(2010년)
매출액 20억을 기록했고 올해(2011년)에는 30억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쌓아 왔던 세포아소프트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세포아소프트의 제품군은 기업에게 가치를 제고한다는 비전 하에 종이없는 업무환경을
실현시키는 그린(green)이라는 제품군 축(軸)과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는
규제(Compliance)라는 축(軸)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린(green)부문은 전자입찰 및 전자구매 솔루션를 필두로 무전표 솔루션, 전자계약서 솔루션 및
수출입솔루션으로 시장확대가 꾸준히 이루어졌습니다.
전자구매 솔루션은 창립후 약 40여개 고객을 확보하여 명실상부한 전자구매 솔루션 업체
강자로 자리매김하였고 무전표 솔루션은 2009년 출시후 2010,2011년 두 해만 2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하여 국내 회계부문 무전표 솔루션의 최고 강자의 위치를 실현하였습니다.
규제(Compliance)부문은 업무 특성상 삼일회계법인과 파트너쉽을 통해 중견.중소기업용 IFRS솔루션과
FTA시대에 대비한 FTA원산지판정솔루션을 개발하였고 자체적으로 중견.중소기업용 환경규제솔루션을
개발하였습니다. IFRS솔루션은 지금까지 20여개 업체에 적용되었고 FTA원산지판정 솔루션은
국내 최대 적용 업체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20여개 업체 적용중에 있습니다.
향후 기대를 해 봐도 될 제품입니다.
향후 세포아소프트는 현재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그린 부문은 전자문서 전반적인 부분이
커버러지 되는 방향으로 솔루션 업체와 파트너쉽을 확대할 예정이며, 규제부문은 IFRS의 현금흐름도
추가 및 FTA원산지판정의 중견.중소기업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사업 확대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창립시 세웠던 중장기 사업 목표를 하나 하나 달성하고 있는 세포아소프트의 미래는 희망으로
다가 올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포아소프트 대표이사 이희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