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세포아 가족들은 양재 시민의 숲으로
두시간 동안 피크닉을 갔습니다.
낙엽이 비처럼 내리는 숲속에서 바비큐 점식식사를 하고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시민의 숲에는 예약만 하면 누구든 사용이 가능한 바비큐장이 있습니다.
한번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시민의숲 관리사무소]02-575-3895
세포아소프트가 2024년 고용노동부에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소기업 선정은 우수한 기업 경영과 근로자들의 헌신을 인정받는 뜻깊은 국가적
규모가 크든 작든 제조업이든 서비스업이든 기업에서 구매 관리의 중요성은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 운영에서
저 역시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최근 더욱 뼈저리게 깨닫는게 공감(empathy)능력에 대한 단상입니다. (소프트웨어 스킬 역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