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는 2013. 3월 16일 한남동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세포아 전임직원은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효율적인 개발방법론 도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한편 세포아소프트는 2년 마다 해외 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는데
이희림 대표이사께서 2014년 Sepoasoft의 두번째 해외 workshop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 필리핀 Cebu를 시작으로 해외 워크샵의 두번째 개최지는 Bali(Indonesia)로 결정되었습니다.
세포아소프트는 현재 내년 해외 워크샵을 위해 적금에 가입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가고 있습니다.
(발리 사진, 통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