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5일~16일(1박 2일) 가평비전센터에서 솔루션사업부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솔루션사업부의 그룹장 및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포아소프트의 핵심솔루션(전자구매 및 전자전표)의 사전질의서, 솔루션 기능리스트 및 프로젝트 To-Be방법론을 확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 질의서 및 솔루션 기능 리스트]
세포아소프트의 2019년 핵심과제 중의 하나인 비상주 프로젝트 정착화의 일환으로 고객과의 사전질의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착수 전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구체화/세분화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기간 단축 및 Risk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프로젝트 To-Be 방법론]
기존 프로젝트 방법론(5단계)을 대폭 개선하여 3단계(분석/설계, 커스터마이징, 적용/안정화)로 단순화하여 프로젝트기간 단축과 투입공수 최소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프로젝트 구축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계획입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 워크샵은 밤 11시까지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확정된 To-Be 프로젝트 방법론을 통해 고객과 Win-Win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워크샵에 참석한 팀장, 그룹장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