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설 명절 잘 보냈는지요?
오늘 1월 27일은 어느 덧 세포아소프트가 부푼 꿈을 안고 세상에 나온 열 세번째 날입니다.
한해 한해 다치고 깨지고 아프면서 건강하게 잘 자랐네요.
올해는 앞으로 5년 아니 10년, 20년 지속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는 시발점을 만듭어 봅시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면서 힘을 합치고 최선을 다하면 어느 날 분명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회사가 되어 있을겁니다.
세포아소프트 그대 자랑이듯 그대 세포아소프트의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
3월에 떠나는 클럽매드 푸켓 해외워크샵은 그동안 쌓인 업무 피로를 확~~ 날려보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재밌고 즐겁고 건강한 워크샵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세포아소프트 생일을 자축합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27일 대표이사 이희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