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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아소프트는 지출 최적화의 시장 선도자로
기업의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지출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 역할을 하며,
올인원(All-In-One) 지출관리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이젠 SaaS를 통한 구매업무는 필수다!

 

‘SaaS’ , ‘클라우드’, ‘구매 SCM’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1.SaaS :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기본 IT 인프라 및 플랫폼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 즉,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소프트웨어 입니다.

2.클라우드 : 컴퓨팅자원(CPU,메모리,디스크 등)을 원하는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서비스,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인프라,플랫폼 또는 소프트웨어를 뜻합니다.

3.구매SCM : SCM(Supply Chain Management)은 부품의 조달에서 생산, 고객으로의 제품 전달까지의 모든 과정으로, 구매SCM은 구매 조달의 모든 과정으로 협력사, 계약, 납품, 입고, 정산, 구매행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가치망을 최적화시키는 시스템입니다.

 

‘SaaS’, ‘클라우드’, ‘구매 SCM’ 등등 현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는 시스템입니다.

기업의 리더들은 코로나19 팬데믹뿐만 아니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갈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 및 그 밖에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공급망 중단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규모가 큰 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누구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 민첩하게 대비하여 빠른 회복 탄력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구매/조달 부문에서도 새로운 프로세스와 기술 도입이 디지털 혁신을 달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구매 공급 관리 측면에서 어떻게 새로운 프로세스 및 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중요한 질문 하나가 자연스럽게 따라 나옵니다.

아직 구매 부문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전자구매(구매 SCM) 시스템을 구축 못했거나 낙후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전자구매(구매 SCM) 시스템 구축을 온프레미스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아니면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에서 시작해야 할까요?”

특히, 이 질문은 구매 부문의 디지털 혁신 여정을 시작하려는 중견/중소기업에게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 될 것입니다.

중견/중소기업이 대기업의 오랜 기간 많은 비용을 들여 구축한 프로세스 및 기술과의 수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 대기업이 해왔던 방식으로는 당면한 과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결국, 이미 검증된 프로세스와 기술을 기반으로 저렴한 가격과 짧은 기간 내 구축이 가능한 SaaS 서비스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전자구매(구매 SCM) 시스템을 SaaS를 통해 시작해야 하는 핵심적인 5가지 이유

 

1. 비용 절감

비용은 전자구매(구매 SCM)을 SaaS에서 시작할지 온프레미스로 시작할지 결정하는 유일한 동인은 아니지만 확실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자구매(구매 SCM)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대부분의 고객이 관심을 갖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총 소유 비용(Total Cost Ownership) 절감입니다.

온프레미스의 경우, 전자구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서버 라이선스 비용을 포함하여 DBMS 등 응용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까지 다양한 비용이 포함됩니다. 심지어 보안 솔루션과 사용자 인증 툴킷까지 구성 항목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는 SaaS 서비스 비용과 비교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로 구축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운영 인력까지 포함하면 비용의 차이는 작게는 5배 많게는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2. 시작을 위한 진입 장벽 제거

* 온프레미스

온프레미스 모델을 시작하려면 하드웨어, 설치 및 구성을 준비하기 위한 구현 시간과 예산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조직 내 전담인력을 선정하고 사전 세밀한 계획까지 수립해야 합니다. 때로는 이것이 진입 장벽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구매(구매 SCM)을 확장하려는 경우 일반적으로 인프라 설치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 SaaS

SaaS를 활용하면 전자구매(구매 SCM)을 시작하기가 매우 용이합니다. 그리고 기업 성장에 따른 신규 프로세스 도입 등 확장이 필요할 경우에도 훨씬 더 탄력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회사 추가 시 사용자 수 혹은 회사 규모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3. 가치 실현 시간 단축

전자구매(구매 SCM) SaaS 모델은 구매 부문 비용 절감 등 ROI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프레미스 구축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설계 오류, 개발 지연, 테스트 부족 등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빨리 목표했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4. 수월한 확장(자동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기능 추가)

* 온프레미스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일정 수준의 계획, 커뮤니케이션 및 변경 리소스가 필요합니다 . 이는 꽤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는 일입니다. 중견/중소기업에서는 업그레이드 작업에 투입할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인력을 찾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 SaaS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게 됩니다. 별도 인력 없이 SaaS 서비스 업체가 알아서 제공해 줍니다

SaaS를 사용하면 자동 업그레이드 외에도 운영 중인 시스템의 패치, 업데이트 및 기능 추가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치며 서비스의 일부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이 함께 제공됩니다.

 

5. 로우 코드 개발 환경

코로나 팬데믹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많은 조직에서 클라우드 채택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최근 가트너에 따르면 85% 이상의 조직이 2025년까지 클라우드 우선 원칙을 수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2025년까지 조직에서 개발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70%는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로우 코드 및 노코드 기반의 SaaS 플랫폼을 통해 신속한 기능 추가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이제 기업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도 패키지를 온프레미스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잘 만들어진 쉽게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세포아소프트 구매 SCM?전자구매시스템?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매업무과정의 간소화로 효율적인 구매환경을 조성합니다.

구매요청처리에서 업체정산싸지 소요시간이 65%이상 단축될 뿐만 아니라, 구매현황을 쉽게 확인하며 지출비용이 가시화되어 구매비용절감이 가능해집니다전자구매시스템 알아보기..

세포아소프트는 전자구매(구매 SCM) SaaS 서비스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의 구매 부문 디지털 혁신 여정을 함께 합니다. 이제 누구나 예기치 않은 긴급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저렴하고 확장이 쉬운 SaaS 구매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세포아소프트는 구매 디지털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구매업무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시대에서

SaaS를 통한 경비관리 / 계약관리 / 인장관리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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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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