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Procure SaaS Cloud by 권이사 2022.02.25
소프트웨어도 서비스로, SaaS가 뜬다 ( 인용 : datanet )
세포아소프트의 전자구매솔루션은 창립 이래 수많은 고객에게 구축돼 왔고, 현재도 다양한 고객에게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고객분들이 세포아소프트를 믿어주시고 선택해 주신 덕분에 국내 SRM솔루션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 솔루션 구축 방법에 있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SaaS Cloud(사스 클라우드) 형태로의 구축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부분입니다. 전자구매시스템 알아보기
이제 과거와 달리 해외 및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너도 나도 경쟁하듯이 기간시스템에 대해 고전적인 온프레미스 구축 방식이 아닌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국내만 해도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 SK, 롯데 등의 대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완료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반드시 기업 내부에 자체 서버를 운용하여 보안을 중요시했던 것과 달리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충분히 인프라의 발전을 통해 성능, 보안, 운용 등의 측면이 강화된 원인으로 해석됩니다.
상기 이유로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솔루션도 2020년 하반기 이전의 전체 고객수와 맞먹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SaaS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 구축형 솔루션과 동일한 성능과 기능을 제공
Easy Procure 서비스에서는 기업의 내부 시스템(ERP, 그룹웨어 등)과 연계도 가능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특정 필요한 기능에 대해서는 추가 개발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충분히 사용 가능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SaaS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ASP 서비스와 같이 있는 그대로 사용해야만 하는 제약사항을 없앴습니다. 이러한 모습만이 진정한 SaaS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부대적 인프라 비용(서버, DBMS, WAS, OS 등) 절감
인프라는 워낙 빨리 Recycle 되는 품목이다 보니 수명이 경 과된 이후 폐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임대 형태로 항상 최신의 인프라를 이용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도입된 인프라와 시스템(솔루션)을 관리하는 인력의 비용 절감
4. 지속적인 시스템(솔루션) 업그레이드 가능
구축형인 경우 고객 서버에 접근이 불가하거나 구축 이후 패치를 적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SaaS 클라우드의 경우 서비스 제공사에서 모든 부분이 가능합니다.
5. 안정적/강력한 인프라 제공
AWS, AZURE 등 기업 내 온프레미스 방식보다 훨씬 안정적이면서 강력한 보안 정책을 확보하고 있기에 기업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여 정리하면 이제 많은 비용을 부담하여 온프레미스 구축 방식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SaaS로도 충분히, 아니 오히려 더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세포아소프트는 구축 형태와 동일한 솔루션으로 클라우드 Sa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보안적인 이슈로 고민하셨다면 저희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세포아소프트 알아보기(클릭)
1.개요
2.구성
3. 업무 흐름
4.고객사
5.화면 예시_대시보드
6.화면 예시_ UI/U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