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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아소프트는 지출 최적화의 시장 선도자로
기업의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지출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 역할을 하며,
올인원(All-In-One) 지출관리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세포아소프트에서 공감능력을 중요시 합니다

저 역시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최근 더욱 뼈저리게 깨닫는게 공감(empathy)능력에 대한 단상입니다. (소프트웨어 스킬 역시 이런 공감능력을 의미)
세상 살아가면서.. 특히,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나 자신과 동료 모두 마음에 상처없이 일하기 위해서는..
동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대의 경험을 이해하는 자세가 정말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적 태도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의 마음과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요….
회사를 비롯한 모든 사회관계가 상호의존적이라는 깨달지 못 할 경우 공감능력은 생길 수 없지 않을까요?
동료의 도움이 없으면 내가 잘 할 수 없고 내가 잘못을 저지르면 내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깨달고..
주변 동료의 마음에 신경 쓰고 동료의 안위를 내 일처럼 생각하는게 공감(empathy) 아닐까요…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자기중심적인 사고 및 태도를 경계합시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PS. 최근 전 세계 테크 기업들에서 엔지니어 채용시 개발자의 가장 큰 자질을 개발역량이 아니라 소통능력이라고 하듯이..
리더의 역량 역시 업무수행 능력보다 더 큰 자질이 공감능력이라고 합니다….심지어 영업사원 역시 고객의 진짜 문제(페인포인트)를 찾을 수 있으려면 공감능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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