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M과 공급망 추적성(Traceability):
구매팀의 과제와 해법
Last Updated: 2026.01.23
안녕하세요 전자구매 | 경비출장 | 전자계약 | 전자인장 구축 및 클라우드 기업 세포아소프트 입니다.
2026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의 전환기간이 종료되고 본격 시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6대 핵심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실제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여 보고하고, 이에 상응하는 ‘CBAM 인증서’를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특히 기존의 추정치(기본값) 사용이 엄격히 제한됨에 따라 증빙 자료에 기반한 정교한 배출량 관리가 필수적이며,
EU 내 탄소 배출권 무상 할당 축소로 인한 원가 상승 압박은 구매 부서가 해결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규제 본격화에 따른 구매 조직의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목 차
🔥 2026년 CBAM 본격 시행
CBAM 실측 데이터 미제출 시 발생하는 불이익과 탄소 비용 산정 방식은?
올해부터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기, 수소 등 6대 핵심 품목 수출 시 EU가 제공하던 탄소 배출 기본값 활용이
제한되고, ‘탄소 가격표’가 부착됩니다. 실제 배출량을 입증하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불이익은 기업의 수출 채산성을
직접적으로 악화시킵니다.
더 큰 문제는 대기업에 부품과 소재를 납품하는 중소·중견 기업들입니다. CBAM은 제품 생산 과정의 직접 배출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 등 간접 배출까지 산정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 징벌적 기본값 적용
□ 실측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하면 EU 내 하위 10~20% 수준의 고배출 시설 데이터를 기준으로 탄소 비용이 산정
□ 실제보다 더 높은 인증서 구매 비용을 지불
■ 무상 할당 단계적 폐지
□ EU 내 제조 시설에 적용되던 무상 할당량은 매년 축소되며, 국내 기업이 부담해야 할 CBAM 인증서 가격은 상승
(참고: [2026 산업전망①] 2026년, ‘녹색 청구서’가 도착했다… EU CBAM 본격 시행, 韓 수출 ‘비상’)
🗂️ 구매팀의 당면 과제: 하위 공급망(Tier-N) 관리
CBAM 대응을 위한 구매 부서의 대응 전략은?
구매 조직의 역할은 전통적인 QCD(Quality, Cost, Delivery)를 넘어, 공급망 전체의 리스크를 감지하고 규제 준수를
입증해야 하는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Scope 3 관리와 내재 배출량은 본사와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N차 협력사(Tier-N)에 이르는 복잡한 공급망 전반의 데이터 추적성(Traceability)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제 구매 부서는 수많은 협력사로부터 복잡한 증빙문서를 취합하고 검토하는 ‘병목’ 업무를 해결해야 합니다.
■ 공급망 추적성(Traceability) 확보
□ Tier 1 협력사는 물론, 원재료를 공급하는 Tier 2 이하 하위 공급망의 배출 데이터까지 연결되어야 정확한 제품별
탄소 발자국 산출이 가능합니다.
■ 증빙 문서 관리
□ 협력사마다 제각각인 에너지 사용 증빙, 공정 데이터, 성적서 등을 이메일이나 엑셀로 관리하는 방식은 휴먼에러
발생과 업무 효율을 저하시킵니다.
■ 협력사 소통 및 서류 확인
□ 탄소 산정 경험이 부족한 협력사들에게 필요한 서류를 안내하고 제출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은 구매 담당자의 업무
시간 중 상당 부분을 소모합니다.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시스템: 전용 포털 기반의 문서 관리
N차 협력사의 탄소 배출 증빙 문서를 효율적으로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은?
세포아소프트는 복잡한 공급망 내에서 ‘누락 없는 데이터 추적’이 가능하도록 ‘공급망 협업 포탈’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수작업 중심의 프로세스에서 탈피하여, 시스템화된 포털을 통해 각 Tier별 협력사가 탄소 배출 증빙 문서와 성적서를
업로드하고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 Tier별 협력사 전용 포털
□ 각 협력사가 직접 해당 품목에 필요한 탄소 데이터와 증빙 문서를 업로드하는 전용 창구를 제공하여, 구매 부서의
문서 수합 업무를 자동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입니다.
■ 필수 문서 자동 확인
□ 품목별/공정별로 받아야 할 서류 리스트를 사전 설정하고, 미제출 시 자동 알림 및 이력 관리를 지원합니다.
■ 디지털 아카이브
□ 수집된 모든 데이터는 디지털화되어 보관되므로, 향후 EU 실사나 검증 기관의 데이터 소명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됩니다.
📌 마무리하며
2026년의 CBAM은 더 이상 ‘대비’의 영역이 아닌 ‘실무’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고도화되는 탄소 규제와 엄격한 증빙
요구를 수작업으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세포아소프트의 전자구매시스템과 전문 컨설팅은 하위 공급망까지
아우르는 투명한 Traceability 체계를 구축하여, 탄소 국경 장벽이라는 불확실성을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안으로 편입
시키는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