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발 단가 인상과 원가 절감 압박 사이,
구매팀이 절대 놓쳐선 안 될 TVO
Last Updated: 2026.05.14
안녕하세요, 전자구매 | 경비출장 | 전자계약 | 전자인장 구축 및 클라우드 기업 세포아소프트 입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원자재 수급 불안정과 물류비 상승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협력사들의 단가 인상 요구가 이어지고, 구매 부서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상폭을 방어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 공급사를 발굴하고 기존 업체와 비교하는 다각적인 견적 비교를 진행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처럼 유례없는 단가 인상과 원가 압박이 거셀수록 업체 비교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이란 전쟁발 단가 인상 위기속 구매팀이 절대 놓쳐선 안될 TVO에 대해 짚어봅니다.
목 차
😓 조급함이 부르는 'TCO(총소유비용)'의 함정
신규 공급사 평가 시 총소유비용(TCO) 분석의 한계점은 무엇인가요?
단가 인상을 상쇄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구매 의사결정의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특히 기존 업체와 신규 업체를 검토할 때, 제품 단가와 운송비, 품질 관리 등 눈에 보이는 총소유비용(TCO)의 최소화에만 매몰되기 쉽습니다.
특히 TCO 지표를 활용하는 구매 조직은 원가 방어라는 조급함 앞에서는 결국 ‘수치화된 비용’에만 집착하게 됩니다. ‘비용’만을 기준으로 업체를 비교하게 되어 표면적으로는 물건을 싸게 구매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손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 TCO를 넘어선 TVO(총소유가치)
구매 부서의 비용 절감을 넘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두된 개념이 바로 TVO(Total Value of Ownership)입니다. TVO는 협력사가 우리 비즈니스에 ‘얼마나 저렴하게’ 공급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큰 가치’를 창출해 주는가에 집중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부품의 단가가 타사 대비 10% 높더라도, 해당 업체의 혁신 기술을 통해 자사 신제품의 시장 출시일을 앞당기거나 ESG 리스크를 완벽히 제어할 수 있다면, 기업 전체 관점에서는 더 많은 부가가치를 얻게 됩니다.
구매 프로세스를 ‘비용 통제’의 수단이 아닌 ‘매출 및 이익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재정의하는 것입니다.
💡 TVO 관점에서 바라본 구매 솔루션의 진짜 역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공급사 평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나요?
그렇다면 TVO 중심의 구매를 실현하기 위해 왜 전문적인 ‘구매 솔루션’이 필요할까요? TVO 관점에서 좋은 구매 솔루션은 조직이 비용과 편익을 함께 조망하고, 구매 전문가가 더 높은 총가치를 만드는 현명한 선택을 반복하도록 이끄는 ‘전략적 나침반’의 역할을 합니다. 구매 솔루션이 제공하는 구체적인 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숨겨진 데이터의 가시화
□ 산재해 있던 협력사의 납기 준수율, 품질 불량률, 기술 협력 이력 등을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
□ 눈에 보이지 않던 ‘진짜 비용’과 ‘잠재적 편익’을 수치화
■ 다차원적 시뮬레이션
□ 단가 중심의 단편적 비교를 넘어, 리스크 지수, EPI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산술하여 최적의 대안을 제시
■ 데이터 기반의 협상
□ 감정적 협상이 아닌, 시스템에 누적된 객관적인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SRM)을 구축
🎯 구현의 목표가 달라져야 합니다: TVO 성공을 위한 4가지 측정 지표
이처럼 구매 솔루션의 역할이 진화함에 따라, 시스템 도입과 구현의 목표 역시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발주 처리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가”라는 1차원적인 목표를 넘어, 이제 구매 조직은 아래의 지표들을 측정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 더 나은 공급업체를 골랐는가
□ 단순 최저가 업체가 아닌, 혁신 역량과 안정성을 갖춘 파트너를 식별해 냈는가?
■ 리스크를 실제로 줄였는가
□ 지정학적, 재무적, 공급망 중단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고 방어했는가?
■ 운영 성과를 실제로 개선했는가
□ 협력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자사의 생산성 향상이나 품질 개선이 이루어졌는가?
■ 예상 TVO와 실현 TVO의 차이를 관리하고 있는가
□ 소싱 시점에서 기대했던 가치가 실제 이행 과정에서 동일하게 창출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피드백하는가?
📌 마무리하며
구매팀은 회사의 지출을 방어하는 백오피스를 넘어, 공급망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TVO 관점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직의 장기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수적입니다.
세포아소프트의 전자구매솔루션(PoaPro/EasyProcure)은 구매 전문가들이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차별화 된 ‘협력사 평가(SRM)’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가 중심의 소싱에서 벗어나, 세포아소프트와 함께 비즈니스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줄 전략적 파트너를 발굴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