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 무전표, IFRS 등 그린 및 규제 솔루션 판매 확대

 
2009년부터 전자구매를 축으로 그린(GREEN) 및 규제(Compliance)라는 2가지 날개로 진행된 제품군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 관련되서는 무전표(e-Accounting)솔루션을 2009년 발표하였는데 무전표시스템은 법인카드연동시스템과

전자증빙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규제 관련 되서는 1차적으로 IFRS솔루션을 회계법인과 연계해 발표하였고 올해 FTA 및 환경규제 솔루션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2010년들어 전자구매솔루션은 삼화전기를 비롯해 해 4개사이트를 수주했고 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에 ERP와 연동되어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견기업용 공급업체포털솔루션과 수출입포털솔루션 구축 문의 증가되고 있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에도

수주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무전표시스템은 율촌화학 및 현대정보기술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20여곳에서

구축 문의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법인카드연계솔루션은 법인카드 사용분에 대한 부가세 미환급 업체에게는 당장 비용절감이 가능하기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제공 형태도 월사용료 기준 제공도 가능하게 되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이고 비용절감 효과와

사용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세번째 제품군인 IFRS솔루션은 작년 11월 출시하여 현재 폭발적인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상장사들이 2011년까지

적용을 완료해야 하기에 단기적인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뿐만아니라 연결재무제표 솔루션은 비상장사 적용도 가능하여

제조업체 중심으로 시장 확대가 가능할것으로 예상된다.

세포아소프트는 짧은 업력이지만 기업용 어플리케이션의 진화과정과 기업가치 향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제품 로드맵을 만들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특히, 그린과 규제라는 양날개의 업무영역 확대는 수익기반과

지속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세포아소프트 이희림대표는 “신흥국에 대한 선진국의 경쟁 룰 동일화 요구는 결국 다양한 규제강화로 이어질것이고

이는 신흥국의 제품원가 상승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일 지금처럼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규제를

기업들이 수작업으로 대응한다면 도저히 경쟁력을 갖출 수 없을뿐만아니라 생존에도 위협을 받을 것입니다.

결국 기업들은 규제에 대비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고. 이에 시작이 IFRS솔루션이며 이후 환경규제 및

FTA원산지판정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또한 환경보호 및 저탄소 시대에 대비하여 종이없는 사무실 구현 니즈가 본격화되고 있고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 및

신용카드 이면 확인제도 폐지로 인해 무전표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포아소프트는 그린 및 규제라는 두가지 큰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3년내에 최고 수준의 기업용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By Published On: 3월 29th, 2010Categories: News and Event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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