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의 기술을 읽고]

세포아소프트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위가 한결 가신..요즘..건강들은 어떠신지요?

일교차 심하니..건강 유의하시구요…

8월 선정한 도서는 통찰의기술입니다…

책의 경중을 떠나…8월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선정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중의 베스트셀러를 선정했습니다…베스트셀러가 다 비슷하지만 예상했던것처럼…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를 통찰이라는 주제에 맞추어…정리한 책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은 표면 아래 숨어있는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이런저런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기술하고 있는데..그중에서..기억에 남는 몇가지는.

-. 롱거버거라는 바구니 만드는 회사의 바구니 건물
-. 엘코르테즈 호텔 증축시…건물밖에 만든 엘리베이터
-. 비도 피하고 맑은 하늘도 볼 수 있는 우산
-. 2등을 강조한 렌터카 회사 에이비스
입니다…

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어느때보다..빠르게 변하고 있고..무한경쟁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때..무엇보다..창의적인 사고를 기반으로..새로움에 도전하는 문화가 필요한때인것 같습니다.

(딱딱하고..무거운 분위기가 아니고..부드럽고..경쾌한 분위기)

새로움이라는 것이..

새로운 제품, 새로운 개념을 창조하는것만이 아니라..지금하고 있는 방법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한번 조명하고..바꾸어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낯선것을 친숙하게, 찬숙한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희림 올림.
2008.9.4

By Published On: 9월 7th, 2008Categories: CEO Talk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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