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23(금)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산업혁신 3.0 ICT 융합 생산혁신 간담회에 ICT 업계 대표로 참석하여 산업계 의견과 솔루션 업계 의견을 논의하였습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 중소기업의 ICT를 활용한 생산혁신 수요
– 중소기업의 ICT를 활용한 생산혁신 시 애로 사항
– 중소기업에 제공 가능한 IT솔루션 및 서비스 형태, 수준 등

ICT 업계에서는 ERP 대표업체인 더존과 영림원이.. 공정분야에서는 ACT 및 AIM이..
SCM 분야에서는 자이오넥스와 세포아소프트가 대표로 참석하여 토론에 참석하였습니다.

세포아소프트 대표로 참석한 이희림대표는..
중소기업들의 구매SCM 구축 방식으로 기존 패키지 라이센스 기반이 아닌 SaaS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방식이 비용 및 운영 측면에서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라는 점을 사례와 함께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