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는 지출 최적화의 시장 선도자로 기업의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지출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 역할을 하며, 올인원(All-in-One) 지출관리 플랫폼을 만들어갑니다.
작년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중인 30분 늦춘 출근시간이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출근 시간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인데.. 현재까지는 좋은 반응입니다..
1월 추가 시범적용 후 별 다른 이슈가 없을 경우 2월부터 본격 적용 예정입니다.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