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공기관의 경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중소기업＇로부터 일정비율의 구매를 유도하는 법률이 2000년 중반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며, 이번 정부는 해당 법률에 대한 실천을 보다 강하게 요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사기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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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술개발제품과 공사용자재 구매실적의 경우, 자동집계가 되지않아 구매건별로 구매실적을 수작업으로 집계합니다.

2. 최상위기관과 소속기관에서 각각 당해기관의 구매실적을 누락없이 집계 및 입력 합니다.

3. 기술개발제품의 조달구매분 및 나라장터 쇼핑몰 구매실적은 나라장터에서 엑셀파일로 다운로드 가능.

그러나, 구매회사 유형의 인증기간 유효성체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구매실적의 기준인 대금지급시점과 각 사이트별 DB확보시점간에 기간 GAP으로 인한 오류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 인한 실적보고서를 접수받는 상급기관으로부터 추후 문책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지사 및 본사 담당자가 관련업무 수행으로 과중한 업무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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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SIS 업무처리방식

공공구매 집계 담당자는 일반적으로 공공구매 종합정보 사이트(www.smpp.go.kr)에서 각 사회적기업 유형별 조회페이지에서 구매회사의 사업자번호로 건별조회하여 확인하지 않고,

자료실 게시판에 1~2개월 주기로 업로드되는 사회적기업리스트 엑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장부구매내역의 사업자번호 리스트와 매칭하여 회사유형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외 SMPP 에서 고시되는 사회적기업유형 이외 나머지 유형파악은 Skip(건너뛰는)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현재 업무처리방식의 문제점

1) Time Gap

– 자료실 게시판에 업로드되는 자료생성주기는 평균 1~2달의 업체등록주기로 인하여 정확한 회사

유형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 평균적으로 중소기업 & 여성기업 & 장애인기업 & 사회적기업 리스의 등록시차로 인하여 집계오류가

5~10% 발생합니다. (대전소재 H사 2017년 6월집계기준)

-> 중소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 : 과다집계 5%, 과소집계 5%

-> 사회적기업(e-Store 사이트와 SMPP 사이트 비교) : 과다집계 7%, 과소집계 10%

2) 중소기업 & 여성기업 & 장애인기업 & 사회적기업 이외 기타 유형(사회적협동조합&장애인표준&중증장애인&자활용사촌)의 회사유형 파악에 상당한 업무시간이 소요되어 관련업무를 skip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인하여 해당 회사유형 집계누락으로 상당한 공공구매실적이 Down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세포아소프트의 “공공구매 자동집계 솔루션 서비스”가 탄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