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oa, Author at 세포아소프트

동아DBR 유료 자료입니다. 참조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을 알리는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세포아소프트는 오늘부터 새롭게 홈페이지를 단장하였습니다. 우리네 얼굴을 좀 더 예쁘고..단정하게 하려는 맘과 같이… 회사의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였습니다. 24절기중에 맨처음인 입춘에는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데…요즘은 이런

전원 시간 준수해주세요. 요번 워크샵은 올한해 열심히 해보자는 의기투합의 시간입니다. 주로..2008년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서로 격려해주고 2009년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도록

세포아소프트 여러분.. 2008년도 어느덧 10일 남짓하네요.. 아직도 전원이 사이트에서..본사에서 프로젝트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오늘의 세포아소프트가 건재하지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달을 시작한지..엊그제같은데..벌써 절반이 지났네요.. 어제도 여러분들에게 매봉 정상에서 문자를 보냈듯이..한해를 돌이켜보면서 산행을 즐기니.. 그 솔솔한

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느덧 2008년도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한마디로 우리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한해였다고 봅니다.

요번 주말에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벌써 언젠지도 모르게..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처음 읽어본게…5~6년이 지났나 봅니다. 집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책들중에

최근 한국 경제는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97년 IMF때와 비교될 정도로 앞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 될

아래 메일은 제가 CJ헬로비전 최승회이사님에게 보낸 메일에 대한 답신입니다. 프로젝트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영업과정에서 빈번히 방문하고 인사하다가.. 종료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