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공급망의 붕괴의 주범. 팬데믹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의 공급망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제 그 어느때보다 이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기업들이 기존의 공급망 계약관리 절차를 고수함으로써 기업의 효율성과 성장을 방해하여 수익성을 낮추고 평판까지 손상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기존 공급망에서 도망쳐라!
이제부터 기업들은 기존의 공급망 계약관리 방식에서 탈피하여 조직이 통제할 수 없는 여러가지 잠재적인 해로운 영향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된 공급망 계약관리(소싱, 조달 및 계약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공급망의 문제는?
현재의 공급망 계약관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글로벌 이슈가 없더라도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문제와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중앙 집중적인 소싱 및 조달, 계약 프로세스 부재
– 소싱, 조달 및 계약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없는 가시성이 낮은 프로세스 운영
– 물류 추적이 만족스럽지 않음
– 공급업체와 비효율적인 협업
– 규정 준수 위반
– 부적절한 공급업체 선정으로 인한 평판 손상
방법이 없을까요?
기업들은 위에 나열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소싱, 조달 및 계약관리 프로세스를 통합할 수 있는 공급망 계약관리(소스-계약) 소프트웨어의 지원을 받아야 합니다. 공급업체 선정을 분석하고 재무정보를 정확하게 추적하고 품목정보 및 주문정보를 관리 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통해 시간을 줄이고 평판을 유지하며 비용을 제어해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 문서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 및 기타 관련 문서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계약서 작성, RFx관리, 공급업체 협업, 공급업체 선정, 계약 종료 및 규정 준수가 가능한 공급망 계약관리 플랫폼이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를 이겨낸 기업들의 비결?!
먼저, 통합 중앙화되지 않은 소싱, 조달 및 계약관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야 합니다. 다행히 세포아소프트 전자구매 및 계약관리 소프트웨어는 공급업체관리, 소싱 , 조달 및 계약관리 등 구매 프로세스 전반을 통합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내부 기간시스템인 ERP시스템과도 연계가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