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국내에서는 낯선 P2P용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2P는 구매요청부터 대금지불까지의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구매 트랙젝션 중심의 업무 전반을 일컽는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Purchase-to-Pay의 약자입니다.

 

그럼 국내에서 통용되고 있는 eProcurement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해외에서는 eProcurement라고 지칭하는 것은 Desktop Delivery가 가능한 카탈로그 기반의 품목 구매에 관련된 솔루션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기업의 총무성 구매품이 이에 해당됩니다.

 

미국을 포함한 UK 등 해외 솔루션 및 컨설팅 업체에서는 구매 패키지 솔루션을 대부분은 아래와 같이 분류하여 시장을 분석하고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 P2P

- eProcurement

- Sourcing

- Contract Management

- Supplier Performmance

- Spend Analytics

 

이외에 최근에는 공급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발굴하고 온보딩하여 런링하고 퇴출할때까지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SLM 영역을 추가하고 있는게 추세입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에서는 P2P와 eProcurement를 eProcurement라는 개념으로 구분 없이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구매 및 회계 관련 솔루션 컬럼을 간략하게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