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였습니다.

24절기중에 맨처음인 입춘에는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대문이나 기둥에 붙여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데…요즘은 이런 풍속도 보기 어려운듯합니다.

하지만…마음으로나마 모두 복을 기원해 보세요…

요번달 독후감은 ‘컬처 플러스’라는 책입니다.

극작가로 활동중인 이원희라는 분이 쓴 수필인데…구절구절…마음을 평온하게하고

솔솔한 재미를 주는게…다 읽고 책장을 덥으려니..못내 아쉬움이 남았던 책입니다.

책 제목에서 알수있듯이…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을 문화의식 관점에서 사례들을 들어

재미있게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국문학을 전공해서 그런지..우리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또하나의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꿰미, 요샛말, 시나브로, 푯대, 올곧은, 애오라지, 햇무리 등등…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이고 ..정신없이 앞만보고 살아가는 세태속에서 우리를 돌아보고

진정한 삶의 가치나 행복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네요.

올해는 우리 회사에서도 작지만..함께 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많은 돈보다는 우리 마음의 일부분을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할 수 있게 남겨두는 차원에서

시작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까치밥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감나무에 매달린 홍시 두어개는 따지 않고 그대로 놓아 까치들이 먹을수있게 한다는 것이지요.

싹쓸이하지 않고 다른 생명들을 생각하는 곧 자연을 배려하는 마음이 오래전부터 이미 우리 조상

들에게는 있어 왔던 것이지요..

이글에서 표현한것같이…구푼철학(1할은 남겨두는 의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에..우리 회사에서는 기부경영을 ..”구푼경영”이라는 말로 사용했으면합니다..

2월초순이라..매서운 추위가 한두차례 더 있을듯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2009.2.5 이희림.

 

금년 신년사 제목은 “산하를 호령하는 호랑이의 용맹으로“라고 붙였습니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만에 찾아온 백호랑이 해라고 하니…그 의미가 남다르네요…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세계금융위기 여파로 모두들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우리 세포아소프트 가족들도 지난 한해 인내와 뚝심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묵묵히 일하는 사이 어느덧 한 해는 저물고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연말 송년글에서 말씀드렸듯이 2010년은 앞으로 3년후 ..5년후의 빅 모멘텀을 찾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작년 모두의 노력 덕분에 가늘디가는 빛이지만 서광이 빛추고 있습니다.

 

전자구매시장에서 여엿하게 메인 플레이어로 자림매김하였고,

 

무전표시스템 솔루션의 고객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IFRS솔루션 확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시장 진입에 성공하였습니다. 

물론 부족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하나하나 우선순위를 두고 방안을 만들면 분명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내부역량문제, 인력충원문제, 제품(솔루션)품질문제, 마케팅,영업력강화문제등등..

산재된 많은 문제가 있지만…힘만 합친다면 이 또한 분명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에…금년 회사운영 전략으로 4대 핵심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선, 제품 품질확보를 통해 기존솔루션사업(전자구매,무전표,IFRS)의 일등화이며,

둘째는 전직원 교육을 통한 기술력 및 문제해결능력등 내부역량강화이며,

셋째는 미래의 수익기반 확보를 위한 서비스사업기반 구축이며,

마지막으로 규제관련 추가 솔루션 확보입니다.

세포아소프트 가족여러분…

2010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는 우리 함께 환하게 웃으면서 기쁨을 나눴으면 합니다.

경인년 산하를 호령하고 힘든 세파와 곤경을 막아줄 호랑이의 용맹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격려가 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연초부터 폭설한파로 힘든 출근길이 되셨겠지만… 

활기차게 한해를 출발해보시죠…

 

감사합니다.

2010.1.6(수) 대표이사 이희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