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아소프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표이사 이희림입니다.

오늘은 1월 27일…세포아소프트가 세상에 나온 날입니다.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고…와중에 새로운 가족도 생겼고…떠난 사람도 있었지만..

몇안되는 사람으로 시작한 회사가..어엿하게 꽤 많은 인원이 되었으니…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걸음마하는 시기로..부딪치고 깨지기도 했지만…건강하게 자랐네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작한 사업이라…더욱 가슴조리고 힘든 과정이 많았던것같습니다.

회사 설립후 사무실도 없이 더부살이 하던 생각…우리 회사 이름으로 수주를 못 받고

다른 회사에서 받은 수주를 하청받아 일했던 시절…너무 까다로운 제 스타일에

힘들어하던 우리 멤버들…프로젝트 지연으로 고객에게 욕먹던 생각등…

그 사이 3년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그래도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힘은

힘들고 어려운 고비때마다 자신의 할일을 묵묵히 책임감있게 해주신 

든든한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인듯합니다.

어디로갈지 모르는 망망대해에서 선장인 저를 믿고 힘차게 노를 저어주신 

우리 직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기업은 3년, 5년, 10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설립후 지금까지 큰 탈없이 잘 해왔습니다.. 이런 기세로 앞으로 5년차가 되는 2011년까지

지금의 3배이상으로 회사를 성장시켜봅시다…

부족하지만…힘을 합치고 최선을 다하면 분명 해낼수있을겁니다.

올해는 신년사에서 말씀드렸듯이…호랑이처럼 포효하자고 했습니다.

항상 고객을 중시하는 마음으로..자율적이고 개방된 마인드로 용기있게

도전해보는 한해로 만들어봅시다. 성장통이 있겠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아껴서…즐겁게 일하는 회사 만들어봅시다.

고정관념을 버리고…일하는방식등…모든것에서 새롭게 바꿔 봅시다.

다시한번 세포아소프트 생일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1.27 선장 이희림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