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무전표 솔루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세포아소프트 직원들은 당근 알고 계셔야 하겠죠…
전통적으로 계정(Account)이라고 하면 재무회계에서 기표가 이루어지는 대상이 되는 계정과목 또는 계정코드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SAP에서는 계정(Account)의 개념을 보다 확장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SAP에서는 다음과 같이 계정(Account)를 다섯 가지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유형구분을 Account Type 이라고 합니다.
Account Type
S – G/L계정(General Ledger 총계정원장에 포함되는 전통적인 회계의 계정과목/게정코드)
D – Customer (판매거래처)
K – Vendor (구매거래처)
A – Asset (고정자산)
M – Material(재고자산)
이렇게 계정(Account)의 개념 범위를 확장한 것은 계정과목 중심의 총계정원장(G/L)상의 금액과 거래처나 고정자산번호, 자재번호 중심의 보조부(Subledger)상의 금액을 일치시키고, 물류 프로세스의 재무회계와의 통합성을 가능토록 하려는 것입니다. (물류와 재무의 동기화)
즉, 전통적으로 AR(매출채권), AP(매입채무), 고정자산등과 관련된 회계전표를 기표하는 경우 해당 계정코드를 지정하고 금액을 입력한 후, 거래처나 고정자산관련 정보를 전표상의 관리항목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데에 반하여, SAP는 해당 Customer(판매거래처), Vendor(구매거래처) 및 Asset(자산)번호를 마치 기존의 계정코드인 것처럼 기표를 하면, 그와 연결이 되는 계정코드(SAP의 G/L Account)는 자동으로 결정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중요합니다.
우리 무전표 솔루션 역시 기존 거래처 혹은 가맹점 사업자번호 기준으로 계정이 자동 매핑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