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정리된 실적을 임직원 모두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7월 18일)
작성된 자료 중에서 마지막 장 내용을 공유합니다.
올해 상반기 좋은 성과를 만들어 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세포아소프트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로 혹은 시스템 개선으로 혹은 유지보수로 여러가지 어렵고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가 지금 힘들다고 할 때 그게 그냥 힘든 게 아니라 결국 내가 ‘성장하고 있다’ 라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겨내는데 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2023년은 우리 세포아소프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 해가 될 것입니다.
진행하고 있는 일 들 잘 완성하면 분명 우리가 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우리 회사가
단기적인 목표 달성과 중장기적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함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드림.